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 기원 시민토론회 개최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 기원 시민토론회 개최
by 목포교차로신문 나정권기자 2018.07.20

사단법인 목포포럼(상임대표 곽유석)과 한국예총목포신안지회(회장 임점호)는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오는 7월 26일(목) 오후 2시,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시민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남 목포의 목포문화예술회관, 목포종합예술갤러리, 노적봉예술공원과 진도의 운림산방, 남도전통미술관, 금봉미술관 등지에서 열린다. 수묵화는 종이, 비단, 붓, 먹, 채색 등 동아시아적 전통재료와 기법을 사용하여 그린 그림으로, 예향 남도의 정취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예술 장르이다.
이번 토론회는 수묵비엔날레의 의미를 재조명하며, 이를 활용하여 예향 전남을 꽃피우기 위한 방향 모색과 성공 개최를 위해 개최된다. 발표는 김상철 교수(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로 예향 전남 꽃피우자” 주제로 한다.
토론에는 허진 전남대 교수, 최병용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 이지호 신선미술관장, 전영자 한국서화세계로 위원장, 이선옥 미술사학자가 참여하고, 좌장은 장유호 예총목포신안지회 사무처장이 맡는다. 발표와 토론에서는 수묵비엔날레의 출발, 진행사항, 올바른 방향, 홍보 등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고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한 의견들이 개진된다.
■ 일시 : 2018. 7. 26(목) 14:00 ~ 16:00
■ 장소 : 목포 오거리문화센터
사단법인 목포포럼 : 58750 전남 목포시 평화로 58 3층
◆ 문의 : 곽유석(목포포럼 대표, 010-6632-0099)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남 목포의 목포문화예술회관, 목포종합예술갤러리, 노적봉예술공원과 진도의 운림산방, 남도전통미술관, 금봉미술관 등지에서 열린다. 수묵화는 종이, 비단, 붓, 먹, 채색 등 동아시아적 전통재료와 기법을 사용하여 그린 그림으로, 예향 남도의 정취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예술 장르이다.
이번 토론회는 수묵비엔날레의 의미를 재조명하며, 이를 활용하여 예향 전남을 꽃피우기 위한 방향 모색과 성공 개최를 위해 개최된다. 발표는 김상철 교수(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로 예향 전남 꽃피우자” 주제로 한다.
토론에는 허진 전남대 교수, 최병용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 이지호 신선미술관장, 전영자 한국서화세계로 위원장, 이선옥 미술사학자가 참여하고, 좌장은 장유호 예총목포신안지회 사무처장이 맡는다. 발표와 토론에서는 수묵비엔날레의 출발, 진행사항, 올바른 방향, 홍보 등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고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한 의견들이 개진된다.
■ 일시 : 2018. 7. 26(목) 14:00 ~ 16:00
■ 장소 : 목포 오거리문화센터
사단법인 목포포럼 : 58750 전남 목포시 평화로 58 3층
◆ 문의 : 곽유석(목포포럼 대표, 010-6632-0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