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의 이한철 회장 목포복지재단에 친환경 천일염 기증
목포상의 이한철 회장 목포복지재단에 친환경 천일염 기증
by 목포교차로신문 나정권기자 2018.11.28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이한철)와 (유)도림(대표이사 박태선)은 11월 28일(수) 오후2시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나눔봉사 실천의 일환으로 목포복지재단에 친환경 천일염 20kg, 300포를 기증했다.이 날 기증식은 (유)도림 박태선 대표이사가 목포상공회의소를 통해 천일염을 기부하여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목포상공회의소 이한철 회장을 비롯하여 (유)도림 박태선 대표이사, 김황용 목포복지재단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편, 이한철 회장은 “김장철을 맞아 지역경기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목포상공회의소가 솔선수범하여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함으로서 훈훈하고 정감있는 우리지역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목포상공회의소 이한철 회장은 지난 9월 추석명절을 맞아 개인 사비로 백미 10kg, 250포(75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을 뿐만 아니라 관내 독거노인과 어르신 섬김차원에서 이 달 중순경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지역 경제계 대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한철 회장은 “김장철을 맞아 지역경기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목포상공회의소가 솔선수범하여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함으로서 훈훈하고 정감있는 우리지역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목포상공회의소 이한철 회장은 지난 9월 추석명절을 맞아 개인 사비로 백미 10kg, 250포(75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을 뿐만 아니라 관내 독거노인과 어르신 섬김차원에서 이 달 중순경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지역 경제계 대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