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복지재단, 가정의 달 맞아 사랑담은 특식 제공
목포복지재단, 가정의 달 맞아 사랑담은 특식 제공
by 목포교차로 나정권기자 2019.05.08
- 사랑의 밥차 이용 어르신 및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아동 등 1,600명-
평소 사랑과 나눔문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목포복지재단(이사장 이혁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랑의 밥차 이용 어르신,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및 아동들에게 특식을 제공했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맞은 지난 7일 사랑의 밥차를 통해서 어르신 60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떡과 과일 등 특식을 제공했다.
또, 지역아동센터 및 그룹홈 아동 1,100여명에게 피자 및 도너츠 등 간식을 전달하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며 격려를 전했다.
이혁영 이사장은 사랑의 밥차에 참석한 100여명의 봉사자들에게 “나눔과 봉사는 많이 가졌다고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시켜서 되는것도 아니다. 스스로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실천하는 여러분들이 진정한 봉사자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김종식 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시는 이혁영 이사장과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 모든 공직자는 모든 시민이 행복한 따뜻한 복지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하여 적극적인 후원자 발굴사업을 전개하고 특히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아동․청소년 육성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맞은 지난 7일 사랑의 밥차를 통해서 어르신 60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떡과 과일 등 특식을 제공했다.
또, 지역아동센터 및 그룹홈 아동 1,100여명에게 피자 및 도너츠 등 간식을 전달하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며 격려를 전했다.
이혁영 이사장은 사랑의 밥차에 참석한 100여명의 봉사자들에게 “나눔과 봉사는 많이 가졌다고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시켜서 되는것도 아니다. 스스로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실천하는 여러분들이 진정한 봉사자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김종식 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시는 이혁영 이사장과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 모든 공직자는 모든 시민이 행복한 따뜻한 복지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하여 적극적인 후원자 발굴사업을 전개하고 특히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아동․청소년 육성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