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무더위도 못말리는 목포사랑 청결활동
목포시, 무더위도 못말리는 목포사랑 청결활동
by 목포교차로 나정권기자 2019.08.05
- 제1회 섬의 날 및 동아시아 축구대회 대비 거리 질서 및 청결 활동-
- 목포역 및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친절 캠페인-
- 목포역 및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친절 캠페인-
목포시가 시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
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맛의 도시 조성, 근대역사문화공간 정비, 슬로시티 가입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 구축과 함께 친절하고 질서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한 목포사랑운동을 연초부터 꾸준하게 전개해 왔다.
한 번 목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줘 꼭 다시 찾도록 만들겠다는 의도에서다.
그 결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시가 굉장히 깨끗해지고 상인들도 더 친절해지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어 차츰 목포사랑운동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듯 하다. 시는 하반기에도 목포사랑운동을 대대적으로 이어간다.
특히, 8월부터는 국가기념행사인 제1회 섬의 날 행사(8.8.~8.10.)를 비롯해 동아시아축구연맹 15세 이하 여자축구대회(8.3.~8.10.), 전라남도혁신박람회(9.6.~9.8.) 등 각 종 국제행사 및 전국단위 행사가 연달아 개최되면서 더 많은 관광객이 목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세계마당페스티벌(8.30.~9.2.), 문화재야행(9.20.~9.22.), 목포항구축제(10.3.~10.6.), 버스킹 공연(매 주말) 등을 비롯한 다채로운 가을 문화예술축제를 하나로 묶은 ‘목포(愛) 가을(藝) 페스티벌(樂)’이 펼쳐져 전국의 가을여행객을 낭만항구 목포로 유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9월 6일 다도해와 유달산의 비경을 품은 국내 최장 목포해상케이블카가 개통하게 되면 관광객이 더욱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8월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시는 무더위 속에서도 청결한 도시환경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 5일(월) 부터 7일(수) 까지 시민단체와 동(洞) 주민들이 모여 섬의 날 행사가 치러질 삼학도에서 청결활동을 실시하여, 행사의 성공개최에 힘을 보탠다.
또한, 6일(화)에는 외지 방문객이 처음 발을 딛는 목포역과 버스터미널에서 목포사랑운동 특별 홍보활동을 펼쳐 목포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행사를 널리 알리고 친절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이후로도 시는 사회단체 릴레이 목포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주민들과 함께 친절하고 깨끗한 목포, 밝고 아름다운 목포 만들기 활동을 꾸준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좋은 변화의 바람이 목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목포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관광거점도시이자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께서도 친절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맛의 도시 조성, 근대역사문화공간 정비, 슬로시티 가입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 구축과 함께 친절하고 질서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한 목포사랑운동을 연초부터 꾸준하게 전개해 왔다.
한 번 목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줘 꼭 다시 찾도록 만들겠다는 의도에서다.
그 결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시가 굉장히 깨끗해지고 상인들도 더 친절해지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어 차츰 목포사랑운동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듯 하다. 시는 하반기에도 목포사랑운동을 대대적으로 이어간다.
특히, 8월부터는 국가기념행사인 제1회 섬의 날 행사(8.8.~8.10.)를 비롯해 동아시아축구연맹 15세 이하 여자축구대회(8.3.~8.10.), 전라남도혁신박람회(9.6.~9.8.) 등 각 종 국제행사 및 전국단위 행사가 연달아 개최되면서 더 많은 관광객이 목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세계마당페스티벌(8.30.~9.2.), 문화재야행(9.20.~9.22.), 목포항구축제(10.3.~10.6.), 버스킹 공연(매 주말) 등을 비롯한 다채로운 가을 문화예술축제를 하나로 묶은 ‘목포(愛) 가을(藝) 페스티벌(樂)’이 펼쳐져 전국의 가을여행객을 낭만항구 목포로 유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9월 6일 다도해와 유달산의 비경을 품은 국내 최장 목포해상케이블카가 개통하게 되면 관광객이 더욱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8월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시는 무더위 속에서도 청결한 도시환경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 5일(월) 부터 7일(수) 까지 시민단체와 동(洞) 주민들이 모여 섬의 날 행사가 치러질 삼학도에서 청결활동을 실시하여, 행사의 성공개최에 힘을 보탠다.
또한, 6일(화)에는 외지 방문객이 처음 발을 딛는 목포역과 버스터미널에서 목포사랑운동 특별 홍보활동을 펼쳐 목포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행사를 널리 알리고 친절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이후로도 시는 사회단체 릴레이 목포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주민들과 함께 친절하고 깨끗한 목포, 밝고 아름다운 목포 만들기 활동을 꾸준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좋은 변화의 바람이 목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목포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관광거점도시이자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께서도 친절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