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결과 발표전 개최
목포시,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결과 발표전 개최
by 목포교차로 나정권기자 2019.11.13
- 융복합 예술활동 체험,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미모를 찾아서>-
- 16일 ~ 29일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1층, 오픈식 16일(토) 13시-
- 16일 ~ 29일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1층, 오픈식 16일(토) 13시-
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에서는 오는 16일 부터 29일 까지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미모(美母)찾아서> 결과 발표전을 개최한다.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한 학령기 아동(8~13세) 대상 시각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운영기관 공모에 선정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이 지역 참여 어린이 22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부터 15주간 특별한 미술 활동을 진행해 왔다.
특히, <미모(美母)찾아서> 프로그램은 정약전 ‘자산어보’에 대한 역사적 의의와 정신을 토대로 하는 융복합 예술활동 체험프로그램으로, 9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15주간 진행된 활동의 결실을 오는 16일 처음 선보인다.
미술관 관계자는 “15주간 우리 아이들이 함께 만든 결실을 선보이게 되었으니, 많은 분들의 관람을 바란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아동·청소년 및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교육을 접하며 문화예술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한 학령기 아동(8~13세) 대상 시각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운영기관 공모에 선정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이 지역 참여 어린이 22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부터 15주간 특별한 미술 활동을 진행해 왔다.
특히, <미모(美母)찾아서> 프로그램은 정약전 ‘자산어보’에 대한 역사적 의의와 정신을 토대로 하는 융복합 예술활동 체험프로그램으로, 9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15주간 진행된 활동의 결실을 오는 16일 처음 선보인다.
미술관 관계자는 “15주간 우리 아이들이 함께 만든 결실을 선보이게 되었으니, 많은 분들의 관람을 바란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아동·청소년 및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교육을 접하며 문화예술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