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오는 30일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간담회 개최
목포시, 오는 30일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간담회 개최
by 목포교차로 나정권기자 2020.01.28
- 목포가을페스티벌 추진 및 문화도시 조성 관련 문화예술단체 의견 수렴-
-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및 관련 전시ㆍ공연 기획-
-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및 관련 전시ㆍ공연 기획-
목포시는 오는 30일(목) 올해 목포가을페스티벌 추진을 위한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0 목포가을페스티벌 기간 중 문화예술단체 의견수렴 및 전시공연 일정 조정·협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예술단체 의견수렴 및 거버넌스 구축방안 논의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시 보조사업 집행절차 및 평가계획 교육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나온 문화예술단체의 의견을 종합해 목포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신규 컨텐츠를 개발하고 개선사항으로 지적된 점을 보완하여 예향 목포를 빛낼 수 있는 문화예술 브랜드로 정착화 하는 한편, 문화도시 지정추진 및 시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예술도시로서 발돋음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목포가을페스티벌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정착시키고, 개최시기가 맞물리는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연계한 전시‧공연을 기획해 예향 목포의 매력을 세계인에게 다가설 수 있는 글로컬 관광 상품으로 재탄생 시키겠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0 목포가을페스티벌 기간 중 문화예술단체 의견수렴 및 전시공연 일정 조정·협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예술단체 의견수렴 및 거버넌스 구축방안 논의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시 보조사업 집행절차 및 평가계획 교육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나온 문화예술단체의 의견을 종합해 목포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신규 컨텐츠를 개발하고 개선사항으로 지적된 점을 보완하여 예향 목포를 빛낼 수 있는 문화예술 브랜드로 정착화 하는 한편, 문화도시 지정추진 및 시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예술도시로서 발돋음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목포가을페스티벌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정착시키고, 개최시기가 맞물리는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연계한 전시‧공연을 기획해 예향 목포의 매력을 세계인에게 다가설 수 있는 글로컬 관광 상품으로 재탄생 시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