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온라인 판로확보 지원사업> 본격 추진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확보 지원사업> 본격 추진
by 제주교차로 2020.06.05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하여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하, 올레시장) 상인회와 협력하여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확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하여 올레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의 특색과 매력을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올레시장 내 특색있는 점포의 스토리를 영상에 녹여 관광객의 방문 욕구 상승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올레시장 점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홍보영상은 오는 6월 7일 유튜브 및 페이스북에 업로드되며 약 700만 명의 사람들이 영상을 시청할 것으로 추산된다.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센터장 김영록)는“서귀포시 지역 창업지원의 거점 역할을 넘어, 지역 상인들의 온/오프라인 판매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맞춤형 창업 교육 및 운영 전반에 대해 멘토링도 실시하는 등 앞으로도 그간 쌓은 역량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하여 올레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의 특색과 매력을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올레시장 내 특색있는 점포의 스토리를 영상에 녹여 관광객의 방문 욕구 상승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올레시장 점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홍보영상은 오는 6월 7일 유튜브 및 페이스북에 업로드되며 약 700만 명의 사람들이 영상을 시청할 것으로 추산된다.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센터장 김영록)는“서귀포시 지역 창업지원의 거점 역할을 넘어, 지역 상인들의 온/오프라인 판매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맞춤형 창업 교육 및 운영 전반에 대해 멘토링도 실시하는 등 앞으로도 그간 쌓은 역량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투입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