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최대 해양수족관 다음달 제주에 문을 연다.
동양 최대 해양수족관 다음달 제주에 문을 연다.
by 제주뉴스24 2012.05.30
여수아쿠아리움 1.5배 삼성코엑스 3.6배 달하는 해양수족관 6월 29일 개관

6월 29일 개관 예정인 제주해양과학관 전경여수아쿠아리움의 1.5배, 삼성코엑스의 3.6배에 달하는해양생태수족관이 다음달 제주에 문을 연다.제주도는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해수욕장 인근 9만3천여㎡에 해양생태수족관(1만6천200㎡), 해양공연장(5천483㎡), 해양체험과학관(3천91㎡) 등을 갖춘 제주해양과학관이6월 29일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해양과학관내해양생태수족관 규모는 1만700톤으로셰계10위권에 해당하는 시설이다.
제주해양과학관은 2008년 제2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선정한 '정부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 중 하나다. 제주도가 발주한 최초의 민간투자시설사업(BTO)으로서 총 공사비 1226억원(보조금 195억원, 민간투자 1031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해양과학관내해양생태수족관 규모는 1만700톤으로셰계10위권에 해당하는 시설이다.
제주해양과학관은 2008년 제2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선정한 '정부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 중 하나다. 제주도가 발주한 최초의 민간투자시설사업(BTO)으로서 총 공사비 1226억원(보조금 195억원, 민간투자 1031억원)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은 수족관 외에 해양체험관(과학관), 해양공연장 등으로 450여(4만5000마리) 어종을 담은 해양생물 전시관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해양과학을 체험하는 교육공간과 돌고래, 바다코끼리, 물개 등이 다양한 공연을 펼치는 공연문화의 장이 될 전망이다.제주도는 성산일출봉 등 주변 환경과 연계한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동북아 해양문화 관광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으로지난 2월9일 이 일대를 제주투자진흥지구로 지정했다.
김동건 기자
김동건 기자

k643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