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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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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박물관의 비상을 위하여’

‘제주도 박물관의 비상을 위하여’

by 제주일보 2012.12.10

㈔제주도박물관협의회, 12~13일 워크숍 개최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겨냥한 박물관이 크게 증가한 이후 경영난 등으로 함량 미달 박물관이 늘면서 '무늬만 박물관 천국'이라는 불명예가 따라붙고 있다.

이에 따라 박물관 등록제의 현행 제도를 강화해 선택과 집중에 따른 정통 박물과의 육성은 물론 새로운 관광패턴에 따른 박물관 운영이 요구되고 있다.

국·공립박물관과 사립박물관 등이 연합해 결성한 제주지역 박물관협력망이 도내 박물관의 나아갈 방향을 공동 모색한다.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권상열)과 ㈔제주도박물관협의회(회장 서재철)은 오는 12~13일 1박2일 일정으로 제주로얄호텔에서 제주지역 박물관협력망 워크숍 을 개최한다.

학술정보 교류와 박물관 육성을 위하여 마련한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한다.

첫째 날인 제1부에서는 박경훈 제주도민예총 이사장의 ‘새로운 관광패턴에 따른 제주도박물관들의 나아갈 길’, 김윤래 ㈔경기도박물관협회 사무국장의 선진 박물관협의회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또 현행 박물관 등록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정통 박물관과 유사 박물관에 대한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13일에는 그리스신화박물관과 설록차뮤지업 오설록, 박물관을 살아있다 등 도내 박물관 답사가 진행된다. 문의 국립제주박물관 720-8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