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18세기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by 조아라 기자 2014.12.31
제주발전연구원, 탐라의 역사와 문화 이해 돕기 위한 탐라순력도 탐색 발간
제주발전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는 제주학총서 14호로 18세기 제주도를 살펴볼 수 있는 안내서인 탐라순력도 탐색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18세기 초 제주 목사로 부임한 이형상이 제주목, 정의현, 대정현 등 제주의 세 읍을 순력한(1702〜1703) 장면을 그린 탐라순력도를 정확하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내용을 첨가해 오창명 교수(제주국제대학교)가 새롭게 집필했다.
일례로 한라장촉 이해하기에는 당시 목장 경계, 봉수와 연대, 오름과 마을 이름 등의 장면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18세기 제주 목장 현황을 제시했고, 제주목, 대정현, 정의현 등에 속한 지명을 부연 설명했다.
현재 탐라순력도는 영인본으로 간행돼 있으며, 각각의 그림(41점)에 나타난 사실을 간단히 해석한 정도여서 일반인들이 다양한 자료로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당시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을 알 수 있는 내용이 부족한 편이다.
제주발전연구원 관계자는 "이 책은 이런 점을 보완하고 재해석함으로써 탐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라며, "문화관광 콘텐츠로도 손색이 없으므로, 다양한 분야에서 제주를 알리는 데 활용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제주발전연구원 726-0500.
이 책은 18세기 초 제주 목사로 부임한 이형상이 제주목, 정의현, 대정현 등 제주의 세 읍을 순력한(1702〜1703) 장면을 그린 탐라순력도를 정확하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내용을 첨가해 오창명 교수(제주국제대학교)가 새롭게 집필했다.
일례로 한라장촉 이해하기에는 당시 목장 경계, 봉수와 연대, 오름과 마을 이름 등의 장면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18세기 제주 목장 현황을 제시했고, 제주목, 대정현, 정의현 등에 속한 지명을 부연 설명했다.
현재 탐라순력도는 영인본으로 간행돼 있으며, 각각의 그림(41점)에 나타난 사실을 간단히 해석한 정도여서 일반인들이 다양한 자료로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당시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을 알 수 있는 내용이 부족한 편이다.
제주발전연구원 관계자는 "이 책은 이런 점을 보완하고 재해석함으로써 탐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라며, "문화관광 콘텐츠로도 손색이 없으므로, 다양한 분야에서 제주를 알리는 데 활용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제주발전연구원 726-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