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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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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계자연유산 온라인 서포터즈 1차 홍보탐방

제주 세계자연유산 온라인 서포터즈 1차 홍보탐방

by 조아라 기자 2015.04.24

4월 2일, 만장굴·김녕굴 비공개 구간, 선흘곶자왈 탐방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원장 양영환)에서는 지난 2일(화요일) ‘제주 세계자연유산 온라인 서포터즈’ 을 세계자연유산 만장굴 및 김녕굴 비공개 구간과 선흘곶자왈에서 실시했다.

이 날 홍보탐방은 비공개 구간인 만장굴 및 김녕굴의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온라인 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재청의 출입허가를 받아 이뤄졌으며, 204년 세계지질공원 대표 명소로 추가 지정된 선흘 곶자왈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홍보탐방에는 ‘제주 세계자연유산’ 서포터즈 20명이 참석해 전용문 지질박사(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의 만장굴과 김녕굴의 지질학적 특성 및 가치 등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이뤄졌다.

‘제주 세계자연유산 온라인 서포터즈’ 단장인 김철홍씨는 “만장굴과 김녕굴 탐방 내내 자연의 위대함에 감탄했고, 만장굴과 김녕굴이 왜 세계자연유산에 등재가 되었는지 절실히 알 수 있었다”며, “온라인상에서 보다 더 많은 분들에게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며 탐방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전용문 박사는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는 만장굴 비공개구간 및 김녕굴의 가치를 서포터즈를 통해 간접적으로라도 일반인들 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이번 홍보 탐방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 세계자연유산 온라인 서포터즈’는 전국의 블로거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유네스코3관왕 관련 행사 취재 및 세계자연유산지구 등을 직접 탐방하며, 온라인상에서 유네스코 3관왕 제주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문의)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70-6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