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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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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을 통한 상생과 화합의 장

문화와 예술을 통한 상생과 화합의 장

by 조아라 기자 2015.12.25

지난 22일, 아트&아시아 제주 2015 쇼케이스 개막

지난 20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제주가 2016년 국제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가운데 22일(화) 오후 1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손정미, 이하 ICC JEJU)에서 ‘ART&ASIA JEJU 2015 SHOWCASE’가 한․일․중 각국의 작가, 예술관련 단체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올렸다.

아시아 미술과 문화에 대한 국제적인 담론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아시아 미술의 가치가 온전히 평가 받는 미술시장의 터전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펼쳐진 ART & ASIA JEJU 2015 SHOWCASE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며, ICC JEJU가 주관하고 WCO(월드컬처오픈)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했다.

전시는 오는 29일(화)까지 ICC JEJU 한라홀에서 매일 10시에서 18시까지 진행되며 ‘동아시아 평화기원 초청 작가전’과 ‘아트 앤 아시아 제주 페어’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현재 강요배, 강익중, 강형구, 고영우, 고영훈, 변시지, 이왈종 등 국내 작가의 작품 26점과 중국의 리징거, 일본의 마츠우라 아키히로, 이오누에 신페이 등의 해외 작가들의 작품 8점이 ‘동아시아 평화기원 초청 작가전’을 통해 전시중이며, 갤러리 비오톱, 아트스페이스C, 연갤러리 등의 도내 갤러리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아트 앤 아시아 제주 페어’ 에서는 관람은 물론 구매도 가능하다.

부대행사로는 한․중․일의 공통문화인 서예를 통해 ‘문화와 예술을 통한 아시아와 세계의 편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적은 50인의 플래시몹 퍼포먼스도 기획돼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제주춤예술원(원장 김미숙)의 예술가들이 ‘숨비는 해녀, 춤추는 바다(안무: 김미숙 원장, 춤: 윤정애 외 7명)의 퍼포먼스가 준비돼 해녀의 몸짓과 제주의 자연(바다와 억새) 등을 모티브로 한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ICC JEJU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이벤트‘, ’ART & ASIA JEJU 2015’를 찾아라!‘ 등 IoT와 전시회를 융합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가 ICC JEJU 한라홀에서 진행된다.
쇼케이스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는 행사를 통해 아시아인들의 다양한 문화교류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제주국제컨벤션센터 73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