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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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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절물자연휴양림, 숲속 건강강좌 개설

문화가 있는 절물자연휴양림, 숲속 건강강좌 개설

by 조아라 기자 2016.09.27

10월부터 매주 화요일…힐링·치유 위한 문화 강좌 실시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서는 「문화가 있는 숲속 건강 강좌」를 오는 10월 한 달간 매주 1회씩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힐링과 치유를 위한 숲속 건강강좌는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산림휴양복지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제주의 약용식물, 산양삼과 표고버섯, 몸에 좋은 약선음식, 도내 사육 약용곤충 등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 할 계획이다.

절물자연휴양림에는 지난 9월 21일부터 개설한 편백림 숲명상 프로그램이 심신치유를 위한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숲속 건강강좌는 숲 명상과 함께 산림치유를 통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에게 자연과 건강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숲속 건강강좌는 휴양림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며, 강좌일정은 10월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에 절물자연휴양림 내 세미나실에서 60분간 진행 될 예정이다.

제주절물생태관리소 관계자는 “유아숲체험, 숲길걷기 및 숲 체험, 명상체험 등과 더불어 이번에 개설한 숲속 건강강좌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기에서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별로 유익한 산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제주절물자연휴양림 728-3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