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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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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작가의 산책길 운영 프로그램 본격 추진

2017년도 작가의 산책길 운영 프로그램 본격 추진

by 이연서 기자 2017.02.15

서귀포시를 대표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작가의 산책길 및 문화예술시장 운영 프로그램 2017년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귀포시 문화예술과는 지난 2011년 개설, 운영돼 오는 작가의 산책길 및 문화예술시장 운영 프로그램을 올해에는 운영 기간과 범위를 확대한다.

서귀포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13일 공개입찰을 통해 지역주민협의회와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새롭게 추가된 솔동산 문화의 거리 활용 프로그램 계획 수립을 위해 문화예술과, 지역주민협의회, 송산동주민센터 관계자와의 면담을 실시했으며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중섭미술관 등 작가의 산책길 주요지역에 해설사 29명을 배치하여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해ㅈ설을 진행하면서 방문객 만족도를 높혀 나가고 있으며, 1월부터 주말 문화예술시장 운영을 비롯한 탁본, 은지화 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2017년도 본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2월 18일(토)과 25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서귀포관광극장에서 서귀포문화원 민속보존예술단의 ‘제주의 민속’공연이 2017년도 본 공연을 앞둔 사전 공연 형식으로 매시 정각에 진행될 예정이며, 본 공연은 3월 중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구)서귀포관광극장을 비롯한 서복전시관, 솔동산 문화의 거리, 서귀진성 등 다양한 공간에서 매 주말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문화예술과 760-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