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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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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대, 신공항 건설 조기 추진하겠다.

현경대, 신공항 건설 조기 추진하겠다.

by 제주뉴스24 2012.02.16

16일 신공항 조기 건설 약속, 2019~20년에 조기 건설에 최선 다하겠다

오는 4.11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현경대 예비후보가 16일 오전 10시30분 기자회견을 갖고, 그의 첫 번째 공약으로 '신공항 조기 건설'을 꺼내들었다.
현 후보는 국토해양부와 국토연구원은 2015년 제주공항의 수요예측을 각각 1729만명, 1790만명 내다봤다. 하지만, 이보다 4년 앞서 지난해 12월말 이미 이 수요에 달했다고 말했다.
또제주도 입도 관광객 수가 2010년도부터 연간 100만명씩 늘고 있고, 중국인 관광객이 2009년 26만명, 2010년 40만명, 지난해 57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도 신공항이 건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후보는 먼저, '항공수요 재검토 및 신공항 건설'과 '기존 공항 확장(안)' 비교조사 용역의 집행 시점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의 제4차 공항 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2014년도로 예정돼 있는 비교조사 용역 예산 10억원을 올해 중 조기 반영해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 후보는 "공항 후보지 조사 등 용역기간은 1년6개월에서 2년의 기간이 소요되는데, 기존에 이미 진행됐던 국토연구원 및 여러 기관의 용역 내용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해 후보지 조사 등 용역을 1년 이내로 단축시키겠다"고 말했다.
후보지 선정,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와 토지매수 및 보상 등의 기간도 2~3년으로 단축시켜 신공항을 조기에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현 후보는"최신 건설 공법이 적용 가능한 회사가 선정될 수 있는 입찰 조건을 만들고, 공항 건설기간을 4년으로 단축시키고 오는 2019년에서 2020년에 조기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