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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제주도연맹 "한·미FTA 발효, 총선에서 심판 할 것"

전농 제주도연맹 "한·미FTA 발효, 총선에서 심판 할 것"

by 뉴시스 2012.02.22

【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22일 한·미FTA 발효 관련 성명을 내고 “4·11 총선에서 강력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농 제주도연맹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박태호 외교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FTA를 발효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며 “한·미FTA 재협상을 해도 모자랄 판에 국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발효를 결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전농 제주도연맹은 “농민들은 비준에서 발효결정까지 1%의 자본들을 위한 한·미FTA를 인정할 수 없다”며 “19대 총선에서 한·미FTA에 찬성한 의원과 MB정부를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hyniko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