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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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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선거 망치는 금권선거 망령 부활했다

공정선거 망치는 금권선거 망령 부활했다

by 제주뉴스24 2012.03.20

도선관위는 금품을 살포한 예비후보 배우자가 누구인지 밝혀라!민주통합당 제주도당이 도선관위에 금품을 살포한 예비후보 배우자가 누구인지 밝힐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통당 도당은 20일 논평을 내고 며 자원봉사자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식사까지 제공한 제주시 선거구 총선 에비후보자 배우자가 누구인지 밝힐 것을 요구했다.
도선관위는 이날예비후보 배우자 등이3월 초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끝난 뒤 모 식당에서 자원봉사자 17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170만원을 지급하고, 85만원 상당의 음식물 등을 제공한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민통당은이렇게 금품, 향응 선거를 획책하고 있는 후보 캠프, 그 배우자가 어느 선거구, 어느 예비후보측인지 사실여부를 확인해 주지 않고 있는 것은 금품 향응 선거를 방기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도당은 선관위의 이러한 행태로 인해선의의 다른 예비후보자들이 괜한 오해를 사고 피해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통당 도당은금품, 향응 선거를 기도한 예비후보자 캠프가 어디인지, 그리고 직접 금품을 수수하고 향응을 제공한 배우자 등이 누구인지 명백하게 밝힘으로써 금품과 향을 통해 표를 사려는 부정부패 선거, 불공정과 혼탁한 선거의 싹을 미리 끊어내야 한다며도선관위에 이들 당사자들이 누구인지 당장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김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