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훔친 10대 일당 여죄 수사중 '덜미'
스마트폰 훔친 10대 일당 여죄 수사중 '덜미'
by 뉴시스 2012.03.19
【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찜질방 등에서 상습적으로 스마트폰을 훔친 10대 일당과 이들로부터 훔친 스마트폰을 매입해 장물업자에게 판매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19일 스마트폰을 훔친 A(19)군 등 4명과 장물범 B(23)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검거하고 달아난 절도범 1명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 5명은 지난해 12월21일 새벽 4시께 제주시 연동 모 찜질방에서 잠을 자는 관광객의 스마트폰 등 6개(시가 230만원 상당)를 훔친 후 B씨에게 1개당 20만원씩 총 120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터넷 거래 사이트를 통해 A군 등으로 부터 매입한 스마트폰 6개를 포함해 도난 스마트폰 30여개를 서울에 있는 또다른 장물업자에게 판해한 혐의이다.
경찰관계자는 "지난해 제주지역을 돌며 날치기, 빈집털이 등 5건의 절도 행각을 벌인 A군 등을 상대로 여죄 수사를 벌이던 중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전했다.
jjhyej@newsis.com
제주서부경찰서는 19일 스마트폰을 훔친 A(19)군 등 4명과 장물범 B(23)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검거하고 달아난 절도범 1명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 5명은 지난해 12월21일 새벽 4시께 제주시 연동 모 찜질방에서 잠을 자는 관광객의 스마트폰 등 6개(시가 230만원 상당)를 훔친 후 B씨에게 1개당 20만원씩 총 120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터넷 거래 사이트를 통해 A군 등으로 부터 매입한 스마트폰 6개를 포함해 도난 스마트폰 30여개를 서울에 있는 또다른 장물업자에게 판해한 혐의이다.
경찰관계자는 "지난해 제주지역을 돌며 날치기, 빈집털이 등 5건의 절도 행각을 벌인 A군 등을 상대로 여죄 수사를 벌이던 중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전했다.
jjhyej@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