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 고려 않는 공사에 시민 불편
출근시간 고려 않는 공사에 시민 불편
by 제주일보 2012.03.29

행정당국이 발주하는 공사 가운데 일부가 출근길 시민들의 편의를 외면,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8일 오전 제주시 연삼로 제주보건소 앞 자전거도로보수공사 현장.
이곳은 교차로 횡단보도를 한 번에 파쇄해 주행하는 차량들이 차량 파손 등을 우려해 천천히 운전하면서 차량 정체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 횡단보도를 파쇄하는 과정에서 안전시설을 미리 설치하지 않고 공사와 동시에 설치, 운전자들을 당황스럽게 하기도 했다.
택시기사 송모씨(60)는 “출근시간대부터 공사를 시작해 옛 세무서사거리까지 차가 밀렸다”며 “특히 교차로 횡단보도를 한 번에 파쇄,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해 정체를 일으키기도 했다”고 말했다.
자전거도로 보수공사를 진행하면서 횡단보도와 맞닿는 인도까지 파헤쳐져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일부 시민들은 파헤쳐진 인도를 피해 화단으로 통행하는 모습이 눈에 띄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제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편의를 위한 시설이니 만큼 조금만 불편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공사를 마무리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제주시 건설과 728-3492.
고영진 기자 zini@jejunews.com
28일 오전 제주시 연삼로 제주보건소 앞 자전거도로보수공사 현장.
이곳은 교차로 횡단보도를 한 번에 파쇄해 주행하는 차량들이 차량 파손 등을 우려해 천천히 운전하면서 차량 정체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 횡단보도를 파쇄하는 과정에서 안전시설을 미리 설치하지 않고 공사와 동시에 설치, 운전자들을 당황스럽게 하기도 했다.
택시기사 송모씨(60)는 “출근시간대부터 공사를 시작해 옛 세무서사거리까지 차가 밀렸다”며 “특히 교차로 횡단보도를 한 번에 파쇄,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해 정체를 일으키기도 했다”고 말했다.
자전거도로 보수공사를 진행하면서 횡단보도와 맞닿는 인도까지 파헤쳐져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일부 시민들은 파헤쳐진 인도를 피해 화단으로 통행하는 모습이 눈에 띄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제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편의를 위한 시설이니 만큼 조금만 불편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공사를 마무리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제주시 건설과 728-3492.
고영진 기자 zini@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