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불법사금융피해 현재 33건 접수

제주 불법사금융피해 현재 33건 접수

by 뉴시스 2012.05.14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가 운영중인 '불법사금율피해신고센터'에 지난 8일까지 도내에서 금융감독원 23건, 경찰관서 9건, 행정 1건 등 모두 33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피해신고 내용은 불법고금리, 대출사기, 불법채권추심 등으로, 모두 사범당국에 수사를 의뢰, 수사중에 있다,

제주도는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를 도, 행정시 경제담당부서 및 유관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신고대상은 미등록사채업, 불법고금리 대부(최고이자율 연 39%), 불법채권추심행위(폭행․협박 등), 대출사기, 보이스피싱, 불법광고 등 불법사금융행위다.

민원콜센터 120번(도), 행정시 담당부서(제주시064-728-2794, 서귀포시 064-760-2623) 전화로 접수가 가능하다.

도는 전문적인 금융상담 및 피해구제, 금융교육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를 5월 중 설치할 예정이다.

k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