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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후보 선대위 부정선거감시단 본격 활동

강창일 후보 선대위 부정선거감시단 본격 활동

by 제주뉴스24 2012.03.28

읍면동별로 10명, 150명 규모의 감시단원을 모집해 운용강창일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부정선거감시단을 구성 활동에 들어간다.
오는 4월 총선 제주시갑에 출마하는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4․11 총선을 앞두고 금품․향응제공 등 부정 선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대위 산하에 ‘부정선거감시단’을 구성해 28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강창일 후보 선대위는 새누리당 모 후보 부인의 금품 및 향응제공으로 공천이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지는 등 선거가 과열 혼탁 양상으로 치닫고 있어 공명선거를 위한 부정선거감시단을 조기 운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부정선거감시단은 소원옥, 박원철, 김진덕 의원이 공동단장을 맡고 각 읍면동별로 10명, 150명 규모의 감시단원을 모집해 운용할 계획이다.
선대위 문경운 대변인은 “새누리당 후보의 공천 취소 이후에도 금품․향응제공과 같은 불법행위와 관련된 정보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면서 “불법행위를 감시하고 자칫 혼탁해질 수 있는 선거분위기를 바로잡기 위해 부정선거감시단을 조기 운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