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김재윤 후보, 평화박물관 관련 의혹 해명하라"
문대림 "김재윤 후보, 평화박물관 관련 의혹 해명하라"
by 뉴시스 2012.03.28
【서귀포=뉴시스】강재남 기자 = 4·11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문대림 후보는 28일 “김재윤 후보는 평화박물관 관련 의혹을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이날 김재윤 후보에 대한 공개질의를 통해 최근 이슈가된 평화박물관에 대한 운영 관여 의혹 등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문 후보는 “2012년 국회 공직자 재산신고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는 평화박물관을 운영하는 ㈜가마오름 주식 89주·18%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걸로 파악됐다”며 “김 후보는 이 사업을 시작한 투자시기, 지금까지의 투자규모 그리고 운영 과정 관여에 등에 대해 상세히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 후보는 이어 “김 후보는 서귀포시선관위에 제출해 공개된 19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재산신고사항에는 ㈜가마오름 주식 89주가 누락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그동안 공직자 재산신고시에는 주식보유 사실을 신고하다가 이번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재산신고 과정에서 누락된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 후보는 “김 후보의 후보자재산신고사항에 따르면 평화박물관 주변 토지 4필지·4547㎡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김 후보는 이 토지를 소유하게 된 경위가 농사용인지 투자용인지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외에도 평화박물관 일본측 매각을 알면서도 막지 않은 이유와 2009년~2012년까지 이뤄진 총 10억4000만원의 문화재청 지원 관련 여부 등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
hynikos@newsis.com
문 후보는 이날 김재윤 후보에 대한 공개질의를 통해 최근 이슈가된 평화박물관에 대한 운영 관여 의혹 등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문 후보는 “2012년 국회 공직자 재산신고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는 평화박물관을 운영하는 ㈜가마오름 주식 89주·18%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걸로 파악됐다”며 “김 후보는 이 사업을 시작한 투자시기, 지금까지의 투자규모 그리고 운영 과정 관여에 등에 대해 상세히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 후보는 이어 “김 후보는 서귀포시선관위에 제출해 공개된 19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재산신고사항에는 ㈜가마오름 주식 89주가 누락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그동안 공직자 재산신고시에는 주식보유 사실을 신고하다가 이번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재산신고 과정에서 누락된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 후보는 “김 후보의 후보자재산신고사항에 따르면 평화박물관 주변 토지 4필지·4547㎡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김 후보는 이 토지를 소유하게 된 경위가 농사용인지 투자용인지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외에도 평화박물관 일본측 매각을 알면서도 막지 않은 이유와 2009년~2012년까지 이뤄진 총 10억4000만원의 문화재청 지원 관련 여부 등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
hyniko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