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개막...선거운동 시작
4.11총선 개막...선거운동 시작
by 제주일보 2012.03.29
선거 초반 기선 제압 총력전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총선 선거전이 오늘부터 막이 올랐다.
제주지역 3개 선거구에 출마하는 10명의 총선 후보들은 29일부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일제히 총선 출정식과 거리유세 등을 통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 선거 초반 기선 제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는 선거운동 첫 날인 29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뒤 오후에는 신제주에서 거리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나서며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는 이날 충혼묘지와 4.3평화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한다.
이들 여.야 후보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무소속 장동훈 후보는 오전에는 도두항에서 환경정비작업, 경로당 급식봉사를 한 뒤 오후에는 거리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을 만나 세몰이를 하고, 무소속 고동수 후보는 이날 오전 신광로터리에서 108배 유세를 한 뒤 첫 거리유세를 벌이고, 낮 12시에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개최해 표 몰이에 나선다.
제주시 을 선거구의 경우 민주통합당 김우남 후보는 제주지역 언론 6사가 공동주최하는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뒤 오후 6시30분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출정식을 갖고 3선 고지를 향해 시동을 건다.
진보신당 전우홍 후보는 지난 27일 선거사무소에서 이미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고 29일에는 제주지역 언론 6사가 공동주최하는 정책토론회 주력할 계획이다.
자유선진당 강정희 후보는 별도의 출정식 없이 제주지역 언론 6사가 공동주최하는 정책토론회에서 표심을 공략한다.
3명이 출사표를 던진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가 이날 오전 가파도 방문을 시작으로 대정지역에서 거리유세를 통해 집권 여당 후보임을 집중 부각시킬 계획이다.
민주통합당 김재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귀포시내 상가와 올레매일시장 등 투어를 시작으로 오후 6시에는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한다.
이들에 맞서는 무소속 문대림 후보는 이날 오전 4.3유적지 방문과 충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시내 투어를 벌인 뒤 오후 7시 동문로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총선 후보들의 이 같은 행보에 각 정당들의 지원도 본격 시작됐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지난 두 번의 총선에서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5만2000명의 제주도당 당원들을 모두 선거대책위원으로 임명하는 등 후보들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민주통합당은 160여 명이나 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 저인망식 선거운동을 통해 3개 선거구 모두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세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대영 기자
kimdy@jejunews.com
제주지역 3개 선거구에 출마하는 10명의 총선 후보들은 29일부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일제히 총선 출정식과 거리유세 등을 통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 선거 초반 기선 제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는 선거운동 첫 날인 29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뒤 오후에는 신제주에서 거리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나서며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는 이날 충혼묘지와 4.3평화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한다.
이들 여.야 후보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무소속 장동훈 후보는 오전에는 도두항에서 환경정비작업, 경로당 급식봉사를 한 뒤 오후에는 거리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을 만나 세몰이를 하고, 무소속 고동수 후보는 이날 오전 신광로터리에서 108배 유세를 한 뒤 첫 거리유세를 벌이고, 낮 12시에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개최해 표 몰이에 나선다.
제주시 을 선거구의 경우 민주통합당 김우남 후보는 제주지역 언론 6사가 공동주최하는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뒤 오후 6시30분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출정식을 갖고 3선 고지를 향해 시동을 건다.
진보신당 전우홍 후보는 지난 27일 선거사무소에서 이미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고 29일에는 제주지역 언론 6사가 공동주최하는 정책토론회 주력할 계획이다.
자유선진당 강정희 후보는 별도의 출정식 없이 제주지역 언론 6사가 공동주최하는 정책토론회에서 표심을 공략한다.
3명이 출사표를 던진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가 이날 오전 가파도 방문을 시작으로 대정지역에서 거리유세를 통해 집권 여당 후보임을 집중 부각시킬 계획이다.
민주통합당 김재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귀포시내 상가와 올레매일시장 등 투어를 시작으로 오후 6시에는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한다.
이들에 맞서는 무소속 문대림 후보는 이날 오전 4.3유적지 방문과 충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시내 투어를 벌인 뒤 오후 7시 동문로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총선 후보들의 이 같은 행보에 각 정당들의 지원도 본격 시작됐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지난 두 번의 총선에서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5만2000명의 제주도당 당원들을 모두 선거대책위원으로 임명하는 등 후보들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민주통합당은 160여 명이나 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 저인망식 선거운동을 통해 3개 선거구 모두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세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대영 기자
kimdy@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