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한명숙 대표 "신공항 조기건설·4·3 완전해결 약속"
[4·11총선] 한명숙 대표 "신공항 조기건설·4·3 완전해결 약속"
by 뉴시스 2012.04.03

【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2일 오후 한명숙 민주통합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제주지역 후보 지원을 위해 제주에 방문한 가운데 제주시 오일시장에서 강창일·김우남 후보와 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만세를 하고 있다. hynikos@newsis.com 2012-04-02【제주=뉴시스】김용덕 기자 = 한명숙 민주통합당 상임 선대위원장은 2일 "제주 신공항 조기 건설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당 대표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후보 지원유세를 통해 "이명박 정권은 지금 민주주의에 있어서는 안될 민간사찰로 공포정치를 자행하고 있다"며 "이명박 정권을 이번 4·11총선을 통해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민생경제를 살리고 제주의 복지를 책임지겠다"며 "민주통합당 1호 법안으로 대학교 반값등록법안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기초노령연금을 1년 마다 2%씩 올려 지금 받는 월 9만원의 수당을 18만원으로 두배 올리겠다"고 호언했다.
한 위원장은 이어 "장바구니 물가를 반값 생활값으로 만들겠다"고 장담했다.
한명숙 선대위원장은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에게 두번 다시 속지 말자"며 "1%의 재벌을 키우는 새누리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오늘(2일) 제주를 찾은 것은 내일 열리는 4·3위령제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족의 명예를 지키고 4·3을 완전 해결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 위원장은 "4·3의 명예를 회복하고 정부차원의 사과를 한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라며 "오늘 저도 이 자리에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한 위원장은 3일 4·3위령제에 참석한 후 이도한다.
kydjt6309@newsis.com
한 위원장은 "민생경제를 살리고 제주의 복지를 책임지겠다"며 "민주통합당 1호 법안으로 대학교 반값등록법안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기초노령연금을 1년 마다 2%씩 올려 지금 받는 월 9만원의 수당을 18만원으로 두배 올리겠다"고 호언했다.
한 위원장은 이어 "장바구니 물가를 반값 생활값으로 만들겠다"고 장담했다.
한명숙 선대위원장은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에게 두번 다시 속지 말자"며 "1%의 재벌을 키우는 새누리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오늘(2일) 제주를 찾은 것은 내일 열리는 4·3위령제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족의 명예를 지키고 4·3을 완전 해결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 위원장은 "4·3의 명예를 회복하고 정부차원의 사과를 한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라며 "오늘 저도 이 자리에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한 위원장은 3일 4·3위령제에 참석한 후 이도한다.
kydjt6309@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