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제주 "현경대 후보 불법선거, 도선관위 고발"
민주통합당 제주 "현경대 후보 불법선거, 도선관위 고발"
by 뉴시스 2012.04.04

현경대측 "그런 사실 없어"【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민주통합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4일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측의 불법선거 내용이 접수돼 제주도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조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선대위는 이날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불법선거 고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선대위는 “새누리당 현 후보측이 부재자투표를 앞둔 시점에서 제주시 갑 지역구 부재자들을 상대로 조직적인 불법 서신을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대학생 A씨의 명의를 교묘하게 위장해 현 후보를 찍어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다량 살포했다가 지난 3일 선대위 부정선거감시단에 접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선대위는 “우편물이 발송된 날자와 선거공보물이 도착한 날짜가 정확히 일치하는 사실만 봐도 현 후보측의 이번 불법서신이 얼마나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이뤄졌는지 알 수 있을 정도”라며 “현행 공직선거법 109조에 따라 이번 사전 서신 발송을 통한 특정후보 지지는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선대위는 이어 “우편물 소인은 100통 이상의 우편물을 발송할 때 찍히는 것으로 소인이 있는 것으로 봐 100통 이상의 우편물이 대량으로 발송됐다”며 “접수 건에 대해 조만간 원본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선대위는 “이번 사태는 제주판 공작 정치와 불법 조직선거의 전형을 보여준 것”이라며 “현 후보측의 이번 위반행위를 제주도선관위에 정식으로 오늘(4일) 고발조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현경대 후보측은 “불법선거에 대해 아는 바도 없고 이런 사실도 없다”며 “추후 이 사안에 대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hynikos@newsis.com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선대위는 이날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불법선거 고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선대위는 “새누리당 현 후보측이 부재자투표를 앞둔 시점에서 제주시 갑 지역구 부재자들을 상대로 조직적인 불법 서신을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대학생 A씨의 명의를 교묘하게 위장해 현 후보를 찍어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다량 살포했다가 지난 3일 선대위 부정선거감시단에 접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선대위는 “우편물이 발송된 날자와 선거공보물이 도착한 날짜가 정확히 일치하는 사실만 봐도 현 후보측의 이번 불법서신이 얼마나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이뤄졌는지 알 수 있을 정도”라며 “현행 공직선거법 109조에 따라 이번 사전 서신 발송을 통한 특정후보 지지는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선대위는 이어 “우편물 소인은 100통 이상의 우편물을 발송할 때 찍히는 것으로 소인이 있는 것으로 봐 100통 이상의 우편물이 대량으로 발송됐다”며 “접수 건에 대해 조만간 원본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선대위는 “이번 사태는 제주판 공작 정치와 불법 조직선거의 전형을 보여준 것”이라며 “현 후보측의 이번 위반행위를 제주도선관위에 정식으로 오늘(4일) 고발조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현경대 후보측은 “불법선거에 대해 아는 바도 없고 이런 사실도 없다”며 “추후 이 사안에 대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hyniko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