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강창일 후보 불법선거 그만해라"
[4·11총선]"강창일 후보 불법선거 그만해라"
by 뉴시스 2012.04.06

【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6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4·11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 신방식 총괄 선거대책본부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측의 모바일 불법선거 사례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hynikos@newsis.com 2012-04-06【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 총괄선거대책본부가 4·11총선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가 "불법 선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신방식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6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 후보측은 허위사실을 발표하고 이를 문자 메시지로 확산시키는 전형적인 수법으로 흑색선전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 본부장은 "강창일 후보측은 지난 4일 도내 언론 6개사가 제주시갑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의 지지율이 강 후보를 역전하자, 문자메시지를 유권자에게 다량 발송하면서 선거 판세를 가늠할 지지율은 알리지 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만을 공표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신 본부장은 "강창일 후보는 이후에도 '금품살포, 불법편지' 등 캠페인성 문자메시지로 수만명의 유권자에게 무차별적으로 발송해 도민을 호도하고 있다"며 "강창일 후보는 불법선거를 계속할 것이냐"며 맹비난했다.
jjhyej@newsis.com
신 본부장은 "강창일 후보측은 지난 4일 도내 언론 6개사가 제주시갑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의 지지율이 강 후보를 역전하자, 문자메시지를 유권자에게 다량 발송하면서 선거 판세를 가늠할 지지율은 알리지 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만을 공표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신 본부장은 "강창일 후보는 이후에도 '금품살포, 불법편지' 등 캠페인성 문자메시지로 수만명의 유권자에게 무차별적으로 발송해 도민을 호도하고 있다"며 "강창일 후보는 불법선거를 계속할 것이냐"며 맹비난했다.
jjhyej@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