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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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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들 사활 건 주말 대회전

총선 후보들 사활 건 주말 대회전

by 제주일보 2012.04.06

부동층 흡수에 총력전4.11 총선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후보들은 사활을 건 주말 대회전을 벌인다.

특히 이번 선거가 지지세 결집이 일찍 이뤄지면서 후보들은 부동층 흡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요동치고 있는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우 후보들은 저마다 기존 지지층의 결집은 물론 약세 지역을 돌며 부동층 표심 잡기에 나선다.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는 지지율이 역전됐다고 판단하고 거리유세 등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이어가면서 부동층 흡수에 주력할 계획이다.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는 주말 대규모 거리유세를 통해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후보자가 직접 약세 지역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난다.

무소속 장동훈 후보는 한림지역에서 세 결집에 나서고, 애월읍과 연동. 노형동 등 유권자가 많은 지역을 돌며 부동층 표심에 호소할 계획이다.

무소속 고동수 후보는 거리유세를 통해 기존 지지층 결집은 물론 약세지역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구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제주시 을 선거구 민주통합당 김우남 후보는 전 지역을 돌며 서민들을 위한 민생복지투어를 계속할 예정이다.

자유선진당 강정희 후보는 주말 제주시청 인근과 벚꽃축제장 등 제주시 동지역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

진보신당 전우홍 후보는 주말 마지막 총력전을 위해 당원들이 총집결, 전 지역을 돌며 세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3명의 후보가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는 서귀포시 선거구도 주말 대회전을 통해 20%를 넘는 부동층 표심 잡기가 치열할 전망이다.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성산과 화순, 동홍동 등 전 지역을 돌며 거리유세를 벌이고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민주통합당 김재윤 후보는 TV 토론회 준비와 서귀포시내 중심 상권을 찾아 유권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무소속 문대림 후보는 성산.남원지역과 서귀포시내를 중심으로 부동층 표심을 자극하기 위해 거리 유세와 민생투어에 나선다.

김대영 기자

kimdy@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