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 선택의 날이 밝았다
19대 총선 선택의 날이 밝았다
by 제주일보 2012.04.11
오늘 도내 227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투표 시작

▲ 11일 실시되는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10일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개표기 모의 시연을 하고 있다.<고기철 기자>제19대 국회의원선거(이하 4.11 총선)가 11일 도내 3개 선거구 227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제는 유권자들의 소중한 선택만 남겨 놓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13일 동안 사활을 건 총력전으로 치러졌던 공식선거전은 10일 자정을 기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투표 당일인 11일에는 모든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투표소별로 진행된다.
이번 4.11 총선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뽑는 1인 2투표제로 실시된다.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자격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갖고 투표소를 방문, 지역구 국회의원선거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등 투표용지 2매를 받아 각 투표용지에 한 표를 행사하는 방식으로 투표를 하면 된다.
다만, 도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제주시 일도2동 갑과 노형동 을 지역, 서귀포시 대정읍 지역의 유권자들은 도의원 보궐선거 투표용지까지 1인 3투표제로 투표를 하게 된다.
개표는 투표 종료 후 도내 2개 개표소인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올림기념국민생활관에서 투표함이 도착하는 대로 도착 순서에 의해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대경)는 투표함 개표는 이날 오후 6시20~30분께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표 순서는 제주시 지역의 경우 지역구 국회의원-도의원 보궐선거-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순으로 진행되며 서귀포시 지역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 보궐선거가 동시에 이뤄진 후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순으로 실시된다.
제주도선관위는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지역구 국회의원은 이날 자정,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다음 날 새벽 3시를 전후해 마무리되고 최종집계는 다음 날 새벽 5시께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선거 당락은 제주시 을 선거구는 이날 오후 8시, 서귀포시 선거구는 오후 10시,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제주시 갑 선거구는 개표가 거의 완료되는 자정을 전후해 판가름 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 4.11 총선은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과 국외 부재자의 투표가 이뤄졌다.
또한 집권여당이 제주시 을 선거구의 공천을 취소하면서 후보를 내지 못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특히 민군복합항 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 공사를 놓고 여.야를 비롯 도민사회에서 찬.반 논란이 심화되고 민주통합당의 이명박 정권 심판론에 새누리당이 제주지역 민주통합당 소속 현역의원 8년 심판론으로 맞불을 놓으면서 정착 정책선거는 실종됐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선거구별 판세는 민주통합당 소속 현역의원 3명이 초반부터 선두를 질주하는 듯 했다.
하지만 선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제주시 갑 선거구는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와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계 제로의 상황으로 급변, 마지막 투표함을 열어봐야 당락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무소속 장동훈 후보도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 막판 대역전 드라마를 노리고 있다.
제주시 을 선거구는 새누리당이 공천 취소로 민주통합당 김우남 후보가 독주를 계속 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도내 언론 6사 여론조사 결과 민주통합당 김재윤 후보가 지지도 1위를 계속 유지했으나 선거 막바지에 지지도 2~3위인 무소속 문대림 후보와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가 맹추격하며 치열한 3파전 양상으로 전개돼 ‘1위 굳히기냐, 막판 대역전극이냐’를 놓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형국이다.
한편 국회의원 당선증은 서귀포시 선거구는 개표 완료 즉시 현장에서 교부하고 제주시 갑. 을 선거구는 12일 오전 11시 도선관위 대강당에서 수여한다.
문의 제주도선관위 722-0379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이제는 유권자들의 소중한 선택만 남겨 놓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13일 동안 사활을 건 총력전으로 치러졌던 공식선거전은 10일 자정을 기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투표 당일인 11일에는 모든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투표소별로 진행된다.
이번 4.11 총선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뽑는 1인 2투표제로 실시된다.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자격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갖고 투표소를 방문, 지역구 국회의원선거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등 투표용지 2매를 받아 각 투표용지에 한 표를 행사하는 방식으로 투표를 하면 된다.
다만, 도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제주시 일도2동 갑과 노형동 을 지역, 서귀포시 대정읍 지역의 유권자들은 도의원 보궐선거 투표용지까지 1인 3투표제로 투표를 하게 된다.
개표는 투표 종료 후 도내 2개 개표소인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올림기념국민생활관에서 투표함이 도착하는 대로 도착 순서에 의해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대경)는 투표함 개표는 이날 오후 6시20~30분께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표 순서는 제주시 지역의 경우 지역구 국회의원-도의원 보궐선거-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순으로 진행되며 서귀포시 지역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 보궐선거가 동시에 이뤄진 후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순으로 실시된다.
제주도선관위는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지역구 국회의원은 이날 자정,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다음 날 새벽 3시를 전후해 마무리되고 최종집계는 다음 날 새벽 5시께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선거 당락은 제주시 을 선거구는 이날 오후 8시, 서귀포시 선거구는 오후 10시,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제주시 갑 선거구는 개표가 거의 완료되는 자정을 전후해 판가름 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 4.11 총선은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과 국외 부재자의 투표가 이뤄졌다.
또한 집권여당이 제주시 을 선거구의 공천을 취소하면서 후보를 내지 못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특히 민군복합항 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 공사를 놓고 여.야를 비롯 도민사회에서 찬.반 논란이 심화되고 민주통합당의 이명박 정권 심판론에 새누리당이 제주지역 민주통합당 소속 현역의원 8년 심판론으로 맞불을 놓으면서 정착 정책선거는 실종됐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선거구별 판세는 민주통합당 소속 현역의원 3명이 초반부터 선두를 질주하는 듯 했다.
하지만 선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제주시 갑 선거구는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와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계 제로의 상황으로 급변, 마지막 투표함을 열어봐야 당락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무소속 장동훈 후보도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 막판 대역전 드라마를 노리고 있다.
제주시 을 선거구는 새누리당이 공천 취소로 민주통합당 김우남 후보가 독주를 계속 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도내 언론 6사 여론조사 결과 민주통합당 김재윤 후보가 지지도 1위를 계속 유지했으나 선거 막바지에 지지도 2~3위인 무소속 문대림 후보와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가 맹추격하며 치열한 3파전 양상으로 전개돼 ‘1위 굳히기냐, 막판 대역전극이냐’를 놓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형국이다.
한편 국회의원 당선증은 서귀포시 선거구는 개표 완료 즉시 현장에서 교부하고 제주시 갑. 을 선거구는 12일 오전 11시 도선관위 대강당에서 수여한다.
문의 제주도선관위 722-0379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