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오일머니 제주투자 성사 여부 '주목'
중동 오일머니 제주투자 성사 여부 '주목'
by 제주일보 2012.05.02
우근민 지사 바레인 방문, 지난달 30일 리야다 컨설팅과 제주에 의료휴양시설 건설 MOU 체결

제주특별자치도가 바레인 굴지의 컨설팅 회사와 제주에 의료휴양시설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중동 오일머니(석유 자본)의 제주투자가 성사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근민 지사는 지난달 30일 바레인 현지에서 리야다 컨설팅(Riyada Consulting)과 의료휴양시설인 ‘클린 앤 클리닉 리조트(Clean & Clinic Resort)' 프로젝트 추진에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바레인 왕실의 셰이카 데야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 공주가 대표로 있는 리야다 컨설팅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등에서 석유.가스 개발 및 투자.컨설팅으로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내는 바레인 주요 기업으로 제주에 의료휴양시설 건설을 희망하고 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우 지사와 양영근 제주관광공사 사장, 리야다 컨설팅의 셰이카 데야 대표, 리야다 코리아의 정상욱 대표가 참석, ‘클린 앤 클리닉 리조트’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서로 협력키로 합의했다.
또한 제주관광공사는 ‘클린 앤 클리닉 리조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제주-리야다 컨소시엄’의 공동 파트너로 참여키로 했으며 앞으로 바레인 현지에 관광객 및 투자 유치를 위한 홍보사무소도 개설, 중동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키로 했다.
우 지사는 리야다 컨설팅 셰이카 데야 대표의 제주 방문을 요청, 다음 달 중 방문하고 싶다는 답변을 받았다.
우 지사는 또 세이크 히삼 바레인 캐피탈 주지사, 세이카 마이 바레인 문화부 장관 등과 면담을 갖고 리야다 컨설팅사의 제주 투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양 지역 간 문화.관광 분야의 상호 교류와 우호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제주도는 이번 MOU가 중동지역 오일머니가 제주투자를 본격화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07년 3월 카타르 제주투자설명회에 이어 같은 해 4월 카타르 해외투자청과 제주투자 MOU를 체결하는 등 중동 오일머니 투자유치에 나섰으나 아직까지 투자된 실적은 없다.
문의 제주도 국제자유도시과 710-3401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우근민 지사는 지난달 30일 바레인 현지에서 리야다 컨설팅(Riyada Consulting)과 의료휴양시설인 ‘클린 앤 클리닉 리조트(Clean & Clinic Resort)' 프로젝트 추진에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바레인 왕실의 셰이카 데야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 공주가 대표로 있는 리야다 컨설팅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등에서 석유.가스 개발 및 투자.컨설팅으로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내는 바레인 주요 기업으로 제주에 의료휴양시설 건설을 희망하고 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우 지사와 양영근 제주관광공사 사장, 리야다 컨설팅의 셰이카 데야 대표, 리야다 코리아의 정상욱 대표가 참석, ‘클린 앤 클리닉 리조트’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서로 협력키로 합의했다.
또한 제주관광공사는 ‘클린 앤 클리닉 리조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제주-리야다 컨소시엄’의 공동 파트너로 참여키로 했으며 앞으로 바레인 현지에 관광객 및 투자 유치를 위한 홍보사무소도 개설, 중동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키로 했다.
우 지사는 리야다 컨설팅 셰이카 데야 대표의 제주 방문을 요청, 다음 달 중 방문하고 싶다는 답변을 받았다.
우 지사는 또 세이크 히삼 바레인 캐피탈 주지사, 세이카 마이 바레인 문화부 장관 등과 면담을 갖고 리야다 컨설팅사의 제주 투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양 지역 간 문화.관광 분야의 상호 교류와 우호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제주도는 이번 MOU가 중동지역 오일머니가 제주투자를 본격화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07년 3월 카타르 제주투자설명회에 이어 같은 해 4월 카타르 해외투자청과 제주투자 MOU를 체결하는 등 중동 오일머니 투자유치에 나섰으나 아직까지 투자된 실적은 없다.
문의 제주도 국제자유도시과 710-3401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