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신양리에 우회도로 개설
추자도 신양리에 우회도로 개설
by 제주일보 2012.06.20
2013년부터 20억 투입, 2015년 완공 예정추자도에 우회도로가 개설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자도의 유일한 지방도인 ‘추자로(신양리)’ 전체 5.9㎞ 중 0.9㎞ 구간의 도로 폭 4~6m로 협소하고 편도 1차선으로 차량 통행에 위험을 주고 있음에 따라 내년부터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입, 우회도로를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우회도로는 폭 12.5m, 편도 2차선으로 개설되며 추자도 신양항에 3000t급 여객선 접안이 이뤄지는 2015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추자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신양항의 물동량 운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성부 제주도 건설도로과장은 “지난달 주민 의견을 수렴,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부터 토지보상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추자도의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우회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제주도 건설도로과 710-2721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자도의 유일한 지방도인 ‘추자로(신양리)’ 전체 5.9㎞ 중 0.9㎞ 구간의 도로 폭 4~6m로 협소하고 편도 1차선으로 차량 통행에 위험을 주고 있음에 따라 내년부터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입, 우회도로를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우회도로는 폭 12.5m, 편도 2차선으로 개설되며 추자도 신양항에 3000t급 여객선 접안이 이뤄지는 2015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추자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신양항의 물동량 운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성부 제주도 건설도로과장은 “지난달 주민 의견을 수렴,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부터 토지보상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추자도의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우회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제주도 건설도로과 710-2721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