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모항으로 하는 3만톤급 국제카페리 8월 공식 취항
제주를 모항으로 하는 3만톤급 국제카페리 8월 공식 취항
by 제주일보 2012.06.22
제주-중국 상하이-일본 모지 노선 운항...25일 제주외항 입항

제주를 모항으로 중국 상하이와 일본 모지를 운항할 3만t급 국제카페리 2척이 8월 중에 공식 취항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운업체인 제주크루즈라인(주)(대표 정정민)이 지난 2일 그리스로부터 인수한 국제카페리 2척을 오는 25일 제주외항에 입항시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선상투어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제주크루즈라인(주)은 이날 제주도개발공사, 제주농협지역본부, 제주어류양식수협 등과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제주도는 제주를 모항으로 중국과 일본을 잇는 국제크루즈 직항로가 개설됨에 따라 크루즈 형태의 여객 운송으로 연간 약 10만명의 중.일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또 지금까지 부산 항로를 이용, 부산항에서 환적해 외국으로 수출되던 제주 농수축산물 등이 제주항에서 수출.입이 가능해짐으로써 물류비 절감은 물론 수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제주를 모항으로 하는 국제카페리의 취항을 계기로 항만 인프라를 확충, 제주가 동북아시아 크루즈 관광 및 국제 해상물류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 해양개발과 710-3226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운업체인 제주크루즈라인(주)(대표 정정민)이 지난 2일 그리스로부터 인수한 국제카페리 2척을 오는 25일 제주외항에 입항시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선상투어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제주크루즈라인(주)은 이날 제주도개발공사, 제주농협지역본부, 제주어류양식수협 등과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제주도는 제주를 모항으로 중국과 일본을 잇는 국제크루즈 직항로가 개설됨에 따라 크루즈 형태의 여객 운송으로 연간 약 10만명의 중.일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또 지금까지 부산 항로를 이용, 부산항에서 환적해 외국으로 수출되던 제주 농수축산물 등이 제주항에서 수출.입이 가능해짐으로써 물류비 절감은 물론 수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제주를 모항으로 하는 국제카페리의 취항을 계기로 항만 인프라를 확충, 제주가 동북아시아 크루즈 관광 및 국제 해상물류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 해양개발과 710-3226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