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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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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바오젠그룹 대규모 인센티브 관광단 재유치

도, 바오젠그룹 대규모 인센티브 관광단 재유치

by 제주일보 2012.06.25

역대 최대 규모 1만5000명 이상...내년 10월 또는 2014년 상반기 방문중국 바오젠그룹의 대규모 인센티브 관광단이 다시 제주를 방문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우근민 지사가 홍콩에서 바오젠그룹 리다오 총재를 만나 바오젠그룹의 인센티브 관광단을 제주로 재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재유치한 바오젠그룹의 인센티브 관광단 규모는 1만5000명 이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제주 방문 시기는 내년 10월 하순 또는 2014년 상반기가 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구체적인 방문 시기는 바오젠그룹이 제주의 숙박 가동률과 그룹 일정 등을 감안, 내부 협의를 통해 추후에 알려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제주도는 바오젠그룹이 다시 대규모 인센티브 관광단을 제주로 보내기로 결정한 것은 제주도의 대형 인센티브단 유치 경험과 유네스코 3관왕 등 청정 이미지를 높게 평가하고 있는데다 우 지사가 직접 유치에 나선 것이 신뢰감을 높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9월 바오젠그룹 인센티브 관광단 1만1200명이 제주를 방문했을 때 16개 호텔 1만6600여 객실, 대형버스 490대가 가동됐으며 401억원의 직접 생산효과, 914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