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1회 추경 66억7000만원 재조정
제주도의회, 1회 추경 66억7000만원 재조정
by 제주일보 2012.06.27
세계 7대 자연경관 관련 예산 2억2000만원 삭감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손유원, 새누리당·제주시 조천읍)는 26일 제주도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을 통합 심사하고 계수조정을 통해 66억7000만원을 재조정했다.
제주도의회 예결특위는 우선 세계 7대 자연경관과 관련한 예산을 일부 삭감했다.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백서발간 예산 7000만원과 제주브랜드 홍보사업예산 2000만원이 전액 삭감됐고, 글로벌 제주브랜드구축 연구 용역비 5000만원, 인증행사 참석비 2000만원, 신7대 불가사의 교류협의회 운영사업비 5000만원이 삭감됐다.
이에 따라 이번 추경에 반영된 7대 자연경관 예산 11억 4000만원 중 총 2억2000만원이 감액됐다. 하지만 전액 지방비로 편성되면서 논란이 된 7대 자연경관 공식인증행사 예산 4억원은 그대로 반영됐다.
반면 민간경상.자본보조사업을 중심으로 300여 개 사업에 예산을 신규 편성하거나 증액해 ‘지역구 챙기기’가 재현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문의 제주도의회 741-2222.
강재병 |kgb91@jejunews.com
제주도의회 예결특위는 우선 세계 7대 자연경관과 관련한 예산을 일부 삭감했다.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백서발간 예산 7000만원과 제주브랜드 홍보사업예산 2000만원이 전액 삭감됐고, 글로벌 제주브랜드구축 연구 용역비 5000만원, 인증행사 참석비 2000만원, 신7대 불가사의 교류협의회 운영사업비 5000만원이 삭감됐다.
이에 따라 이번 추경에 반영된 7대 자연경관 예산 11억 4000만원 중 총 2억2000만원이 감액됐다. 하지만 전액 지방비로 편성되면서 논란이 된 7대 자연경관 공식인증행사 예산 4억원은 그대로 반영됐다.
반면 민간경상.자본보조사업을 중심으로 300여 개 사업에 예산을 신규 편성하거나 증액해 ‘지역구 챙기기’가 재현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문의 제주도의회 741-2222.
강재병 |kgb91@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