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의 그린시티 제안접수는 특혜이자 편파 행정”
“道의 그린시티 제안접수는 특혜이자 편파 행정”
by 제주일보 2012.07.12
김영주 ㈜폴라리스개발 대표이사, 12일 도민의방서 기자회견 열고 주장
제주특별자치도가 연동 택지개발지구 내 그린시티 조성사업 제안을 접수받은 것은 특혜이자 편파행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영주 ㈜폴라리스개발 대표이사는 1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폴라리스개발이 과거 세 차례에 걸쳐 해당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에 제출했으나 지역경제 악영향, 택지개발지구 내 주민 동의 요건 불충족 등을 이유로 모두 거부당했다”며 “그런데 이번 그린시티는 비슷한 사업 계획인데도 주민 동의 등이 없이 제안이 접수됐다. 이는 특혜이자 편파 행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299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신축 사업이 기반시설 용량 부족, 교통 정체를 이유로 접수 불가 처리를 당한 만큼 5년이 지난 지금 주상복합 333세대와 오피스텔 94세대를 짓겠다는 해당 업체의 제안은 당연히 반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해당 업체는 당시 토지주인 한국자산신탁의 동의도 얻지 않고 지구단위계획 변경 제안을 했고, 제주도는 이 제안을 접수 받았기 때문에 이는 엄연한 탈법 행위”라며 “제주도가 추후 해당 업체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행정소송과 함께 손해배상 청구도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김영주 폴라리스개발 대표이사 010-5329-0174.
고경호 기자 uni@jeju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연동 택지개발지구 내 그린시티 조성사업 제안을 접수받은 것은 특혜이자 편파행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영주 ㈜폴라리스개발 대표이사는 1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폴라리스개발이 과거 세 차례에 걸쳐 해당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에 제출했으나 지역경제 악영향, 택지개발지구 내 주민 동의 요건 불충족 등을 이유로 모두 거부당했다”며 “그런데 이번 그린시티는 비슷한 사업 계획인데도 주민 동의 등이 없이 제안이 접수됐다. 이는 특혜이자 편파 행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299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신축 사업이 기반시설 용량 부족, 교통 정체를 이유로 접수 불가 처리를 당한 만큼 5년이 지난 지금 주상복합 333세대와 오피스텔 94세대를 짓겠다는 해당 업체의 제안은 당연히 반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해당 업체는 당시 토지주인 한국자산신탁의 동의도 얻지 않고 지구단위계획 변경 제안을 했고, 제주도는 이 제안을 접수 받았기 때문에 이는 엄연한 탈법 행위”라며 “제주도가 추후 해당 업체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행정소송과 함께 손해배상 청구도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김영주 폴라리스개발 대표이사 010-5329-0174.
고경호 기자 uni@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