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박물관 매입 제주도와 공동으로 추진 중"
"평화박물관 매입 제주도와 공동으로 추진 중"
by 제주일보 2012.10.15
문화재청, 평화박물관 日 민간 매각 관련 해명9일 일본 침략 역사를 간직한 전쟁역사평화박물관(대표 이영근, 이하 평화박물관)이 일본 민간단체에 매각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를 방치한 제주특별자치도와 정부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문화재청이 10일 해명하고 나섰다.
문화재청은 이날 오후 해명자료를 통해 “제주 가마오름 일제 동굴진지는 현재 평화박물관과 함께 일본 침략의 역사적 증거를 보여주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문화재로 국가가 제주도와 함께 매입 방침을 정하고 매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해명자료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평화박물관 매입을 위해 지난 7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정평가를 실시, 문화재적 가치평가를 제외한 2억7000만원의 감정가를 도출했다.
그러나 이는 소유자가 요구하는 역사·문화·교육적 가치 250억 여 원이 반영되지 않는 감정가로 제주도와 문화재청은 현재 법률적 검토와 적정가액을 협의중인 상태다.
문화재청은 “동굴진지 감정평가를 비롯해 평화박물관과 소장 유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조속히 완료해 소유자와 협의를 하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문의 문화재청 042-481-4880.
문화재청은 이날 오후 해명자료를 통해 “제주 가마오름 일제 동굴진지는 현재 평화박물관과 함께 일본 침략의 역사적 증거를 보여주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문화재로 국가가 제주도와 함께 매입 방침을 정하고 매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해명자료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평화박물관 매입을 위해 지난 7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정평가를 실시, 문화재적 가치평가를 제외한 2억7000만원의 감정가를 도출했다.
그러나 이는 소유자가 요구하는 역사·문화·교육적 가치 250억 여 원이 반영되지 않는 감정가로 제주도와 문화재청은 현재 법률적 검토와 적정가액을 협의중인 상태다.
문화재청은 “동굴진지 감정평가를 비롯해 평화박물관과 소장 유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조속히 완료해 소유자와 협의를 하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문의 문화재청 042-481-4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