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가뭄 극복 범도민 동참 분위 조성...도단위 종합상황실 설치
가을가뭄 극복 범도민 동참 분위 조성...도단위 종합상황실 설치
by 제주일보 2012.10.22
읍.면 지역별로 민.관 합동 급수지원단 편성해 급수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기 가뭄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도단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가을가뭄 극복을 위해 범도민 동참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9월 17일 태풍 산바 이후 한 달여 동안 비가 오지 않자 지난 11일부터 행정시 중심으로 1단계 농작물 가뭄 극복 대책을 추진했으나 앞으로도 비가 올 확률이 불분명함에 따라 22일부터 2단계 도단위 대책으로 확대했다.
제주도는 읍.면 지역별로 민.관합동 급수지원단을 편성해 급수 지원에 나서고 월동채소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군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뭄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한 행정이 보유하고 있는 농업용 관정 844공과 양수기 304대, 물빽 395개, 송수호스 48.7㎞, 소방차 48대, 레미콘차량 22대 등의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고 급수탑과 수원지, 연못 등을 이용한 급수 지원도 지속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제주도는 또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작물에 짚을 덮어 수분 증발을 최대한 억제하고 농업용 관정을 지역별로 돌아가며 급수할 수 있도록 물빽 등을 사전에 비치하고 필요할 경우 읍.면.동을 통해 급수 장비를 지원 받기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태풍 산바가 지나간 9월 18일이후 도내 지역별 강수량은 평년과 비교할 때 제주시는 129.7mm, 고산 62.4mm, 성산 114.2mm, 서귀포시는 120.1mm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제주도 친환경농정과 710-3051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기 가뭄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도단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가을가뭄 극복을 위해 범도민 동참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9월 17일 태풍 산바 이후 한 달여 동안 비가 오지 않자 지난 11일부터 행정시 중심으로 1단계 농작물 가뭄 극복 대책을 추진했으나 앞으로도 비가 올 확률이 불분명함에 따라 22일부터 2단계 도단위 대책으로 확대했다.
제주도는 읍.면 지역별로 민.관합동 급수지원단을 편성해 급수 지원에 나서고 월동채소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군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뭄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한 행정이 보유하고 있는 농업용 관정 844공과 양수기 304대, 물빽 395개, 송수호스 48.7㎞, 소방차 48대, 레미콘차량 22대 등의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고 급수탑과 수원지, 연못 등을 이용한 급수 지원도 지속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제주도는 또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작물에 짚을 덮어 수분 증발을 최대한 억제하고 농업용 관정을 지역별로 돌아가며 급수할 수 있도록 물빽 등을 사전에 비치하고 필요할 경우 읍.면.동을 통해 급수 장비를 지원 받기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태풍 산바가 지나간 9월 18일이후 도내 지역별 강수량은 평년과 비교할 때 제주시는 129.7mm, 고산 62.4mm, 성산 114.2mm, 서귀포시는 120.1mm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제주도 친환경농정과 710-3051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