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관광기관·조직 역할·기능 재정립 본격화
도내 관광기관·조직 역할·기능 재정립 본격화
by 제주일보 2012.11.05
제주도, 관광조직재정립TF팀 구성해 논의 착수...조직간 역할 분담 기능 등 재조정제주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대비해 도내 관광기관과 조직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도내 관광조직과 기관의 체계를 효율적으로 재정립하기 위해 ‘관광조직 역할 재정립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관광조직재정립TF팀에는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도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컨벤션뷰로 등 도내 관광 기관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관광조직재정립TF팀은 도내 관광 기관별 사무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해 합리적인 업무조정에 대한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또 전반적인 업무와 기능을 분석해 새로운 관광환경에 부응할 수 있는 관광기관과 조직의 역할을 재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관광조직재정립TF팀은 앞으로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사무기능 진단, 조직간 역할 분담, 타시도 사례 분석 등의 세부 사항을 논의해 나가는 한편 내년 6월까지는 최종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에는 행정기관과 공기업, 민간단체 등이 저마다 관광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서로 간의 역할 분담이 불분명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가 부족해 중복 및 비효율 문제가 지적돼 왔다.
실제 관광 마케팅 업무도 여러 기관이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는 관광협회가 국외는 관광공사가 맡는 것으로 일부 조정돼 있지만 국내·외 영역을 나누는 것 자체가 현실에 맞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또 마이스산업 등 여러 부문에서의 중복 문제도 불거져 왔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 관광시장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기관도 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며 “어느 기관의 권한을 더 가져가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제주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 관광정책과 710-3311.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도내 관광조직과 기관의 체계를 효율적으로 재정립하기 위해 ‘관광조직 역할 재정립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관광조직재정립TF팀에는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도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컨벤션뷰로 등 도내 관광 기관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관광조직재정립TF팀은 도내 관광 기관별 사무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해 합리적인 업무조정에 대한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또 전반적인 업무와 기능을 분석해 새로운 관광환경에 부응할 수 있는 관광기관과 조직의 역할을 재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관광조직재정립TF팀은 앞으로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사무기능 진단, 조직간 역할 분담, 타시도 사례 분석 등의 세부 사항을 논의해 나가는 한편 내년 6월까지는 최종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에는 행정기관과 공기업, 민간단체 등이 저마다 관광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서로 간의 역할 분담이 불분명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가 부족해 중복 및 비효율 문제가 지적돼 왔다.
실제 관광 마케팅 업무도 여러 기관이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는 관광협회가 국외는 관광공사가 맡는 것으로 일부 조정돼 있지만 국내·외 영역을 나누는 것 자체가 현실에 맞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또 마이스산업 등 여러 부문에서의 중복 문제도 불거져 왔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 관광시장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기관도 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며 “어느 기관의 권한을 더 가져가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제주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 관광정책과 710-3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