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가마오름 일제동굴진지 매입 추진
道, 가마오름 일제동굴진지 매입 추진
by 제주일보 2012.11.28
감정평가 결과 나오는 데로 이달 중 협의 돌입 방침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 한경면 가마오름 일제동굴진지에 대한 매입 협의에 돌입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제주도는 문화재청에 문화재전문가 및 변호사의 자문을 얻어 지난 2일부터 23일까지 국내 전문감정평가법인 2곳을 선정, 등록문화재 제308호인 ‘제주가마오름 일제동굴진지’와 ‘평화박물관’에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감정평가 결과 전체 자산에 대한 잠정평가액은 61억5695만여 원으로 조사됐다.
내용별로 보면 토지 11필지 4만4750㎡ 16억1976만여 원, 박물관 및 부대시설 15억3233만여 원, 진지동굴 24억5668만원, 수목 및 지상물 등 3억556만여 원, 소장자료 2억4261만여 원 등이다.
제주도는 이번 감정평가의 최종 평가액이 나오는 데로 문화재청과 공동으로 제주가마오름 일제동굴진지와 평화박물관에 대한 매입 협의에 돌입할 방침이다.
제주도와 문화재청은 제주가마오름 일제동굴진지와 평화박물관을 매입할 경우 그동안 평화박물관측에 지원해 준 시설투자비 보조금 9억4000만원을 환수키로 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난 3월 운영난으로 일본 매각까지 거론되고 있는 가마오름 일제진지동굴에 대해 일본 매각을 막고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해 나가기 위해 문화재청과 공동으로 매입키로 결정했다”며 “이를 위해 문화재의 자산가치를 포함한 감정평가를 추진했으며 최종 결과가 나오는데로 매각 협의에 돌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 문화정책과 710-3427.
고경호 기자uni@jejunews.com
제주도는 문화재청에 문화재전문가 및 변호사의 자문을 얻어 지난 2일부터 23일까지 국내 전문감정평가법인 2곳을 선정, 등록문화재 제308호인 ‘제주가마오름 일제동굴진지’와 ‘평화박물관’에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감정평가 결과 전체 자산에 대한 잠정평가액은 61억5695만여 원으로 조사됐다.
내용별로 보면 토지 11필지 4만4750㎡ 16억1976만여 원, 박물관 및 부대시설 15억3233만여 원, 진지동굴 24억5668만원, 수목 및 지상물 등 3억556만여 원, 소장자료 2억4261만여 원 등이다.
제주도는 이번 감정평가의 최종 평가액이 나오는 데로 문화재청과 공동으로 제주가마오름 일제동굴진지와 평화박물관에 대한 매입 협의에 돌입할 방침이다.
제주도와 문화재청은 제주가마오름 일제동굴진지와 평화박물관을 매입할 경우 그동안 평화박물관측에 지원해 준 시설투자비 보조금 9억4000만원을 환수키로 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난 3월 운영난으로 일본 매각까지 거론되고 있는 가마오름 일제진지동굴에 대해 일본 매각을 막고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해 나가기 위해 문화재청과 공동으로 매입키로 결정했다”며 “이를 위해 문화재의 자산가치를 포함한 감정평가를 추진했으며 최종 결과가 나오는데로 매각 협의에 돌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 문화정책과 710-3427.
고경호 기자uni@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