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경마레저세 850억원 넘어설 듯
제주 경마레저세 850억원 넘어설 듯
by 제주일보 2012.12.06
중계경주 늘면서 지방세수도 크게 늘어올해 제주경마공원에서 거둬드리는 경마레저세가 85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한국마사회 제주경마장에서 시행되는 중계경주 수가 늘어나면서 지방세 수입도 지난해보다 110억원이 늘어난 85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계경주는 제주경마공원에서 시행되는 경주를 화상을 통해 서울 과천경마장과 부경경마장, 그리고 전국의 장외 발매소에 중계하는 것으로, 1회 중계경주 당 1억7000만원의 지방세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제주도는 지난 9월 한국마사회와 제주 말 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중계경주 수를 올해부터 기존 255회에서 320회로 확대했고, 중계경주의 도외 매출액에 대해서는 경마레저세를 25% 감면키로 했다.
이처럼 중계경주의 횟수가 대폭 늘어나면서 경마레저세도 크게 늘어나게 됐다. 제주도는 특히 2015년에는 경마레저세가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제주도는 중계경주로 조성된 세수의 10% 상당액을 경주마 트레이닝센터 설치 및 승용마 사업 등 제주 말 산업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지역 경마레저세는 2009년 557억원, 2010년 729억원, 2011년 805억원 등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문의 제주도 축산과 710-2296.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한국마사회 제주경마장에서 시행되는 중계경주 수가 늘어나면서 지방세 수입도 지난해보다 110억원이 늘어난 85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계경주는 제주경마공원에서 시행되는 경주를 화상을 통해 서울 과천경마장과 부경경마장, 그리고 전국의 장외 발매소에 중계하는 것으로, 1회 중계경주 당 1억7000만원의 지방세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제주도는 지난 9월 한국마사회와 제주 말 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중계경주 수를 올해부터 기존 255회에서 320회로 확대했고, 중계경주의 도외 매출액에 대해서는 경마레저세를 25% 감면키로 했다.
이처럼 중계경주의 횟수가 대폭 늘어나면서 경마레저세도 크게 늘어나게 됐다. 제주도는 특히 2015년에는 경마레저세가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제주도는 중계경주로 조성된 세수의 10% 상당액을 경주마 트레이닝센터 설치 및 승용마 사업 등 제주 말 산업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지역 경마레저세는 2009년 557억원, 2010년 729억원, 2011년 805억원 등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문의 제주도 축산과 710-2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