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호국원 조성사업 '본궤도'
국립제주호국원 조성사업 '본궤도'
by 제주일보 2012.12.13
道공유재산심의위, 조성부지와 국유지 교환 승인...이달 중 실시설계 착수제주지역 숙원사업인 국립제주호국원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공유재산심의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열어 ‘2012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심의하고 국립제주호국원 부지 교환건을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소유했던 공유지인 제주시 노형동 충혼묘지 일대 5만8000㎡ 부지와 정부가 소유했던 국유지인 조천읍 선흘리 일대 2만876㎡ 부지가 교환되게 됐다.
이로써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립제주호국원 조성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12일 제주도보훈청에 따르면 국립제주호국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가보훈처는 올해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이달 중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제주도와 국가보훈처는 지난 9월 제주도청에서 국립제주호국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하기도 했다.
국가보훈처는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14년에 220억원, 2015년에 121억원 등 총 341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국립제주호국원 조성사업을 마무할 예정이다.
국립제주호국원은 충혼묘지 내에 총 33만㎡ 규모로 조성되며 봉안당과 현충관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제주도보훈청 관계자는 “현재 충혼묘지가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호국원 추가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국가보훈처에서 국책사업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공유재산심의위는 복합체육관 신축, 성산포항 여객터미널 증축 및 지역명품관 조성, 안덕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부지 매입, 화순항 종합관리센터 증축 등의 공유재산 변경안을 처리했다. 문의 제주도보훈청 710-8401.
제주특별자치도 공유재산심의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열어 ‘2012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심의하고 국립제주호국원 부지 교환건을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소유했던 공유지인 제주시 노형동 충혼묘지 일대 5만8000㎡ 부지와 정부가 소유했던 국유지인 조천읍 선흘리 일대 2만876㎡ 부지가 교환되게 됐다.
이로써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립제주호국원 조성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12일 제주도보훈청에 따르면 국립제주호국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가보훈처는 올해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이달 중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제주도와 국가보훈처는 지난 9월 제주도청에서 국립제주호국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하기도 했다.
국가보훈처는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14년에 220억원, 2015년에 121억원 등 총 341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국립제주호국원 조성사업을 마무할 예정이다.
국립제주호국원은 충혼묘지 내에 총 33만㎡ 규모로 조성되며 봉안당과 현충관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제주도보훈청 관계자는 “현재 충혼묘지가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호국원 추가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국가보훈처에서 국책사업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공유재산심의위는 복합체육관 신축, 성산포항 여객터미널 증축 및 지역명품관 조성, 안덕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부지 매입, 화순항 종합관리센터 증축 등의 공유재산 변경안을 처리했다. 문의 제주도보훈청 710-8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