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속의 섬’ 추자도, 물 걱정 해소됐다
‘섬 속의 섬’ 추자도, 물 걱정 해소됐다
by 제주일보 2013.01.02
道, 92억 투입 해수담수화.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매일 급수 시행‘섬 속의 섬’인 제주시 추자도에서 물 걱정이 완전히 해소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0년부터 2012년 말까지 사업비 92억원을 투입, 1일 1500t 생산이 가능한 해수담수화시설과 1일 1000t을 여과할 수 있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완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설 용량이 기존 1000t에서 2500t으로 확대됐으며 1인당 1일 급수량은 기존 242ℓ에서 본도와 동일한 357ℓ로 증량됐다.
제주도는 이번 시설 완공에 따라 7일에서 15일간만 제한적으로 실시하던 급수체계를 매일급수체계로 전환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추자도에 해수담수화시설과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완공되면서 그동안 갈수기 때마다 겪어오던 급수난이 완전히 해결되게 됐다”며 “이에 따라 깨끗한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추자도에는 1228가구에 2401명(상추자도 787가구에 1603명, 하추자도 441가구 798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문의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750-7833.
고경호 기자 uni@jeju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2010년부터 2012년 말까지 사업비 92억원을 투입, 1일 1500t 생산이 가능한 해수담수화시설과 1일 1000t을 여과할 수 있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완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설 용량이 기존 1000t에서 2500t으로 확대됐으며 1인당 1일 급수량은 기존 242ℓ에서 본도와 동일한 357ℓ로 증량됐다.
제주도는 이번 시설 완공에 따라 7일에서 15일간만 제한적으로 실시하던 급수체계를 매일급수체계로 전환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추자도에 해수담수화시설과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완공되면서 그동안 갈수기 때마다 겪어오던 급수난이 완전히 해결되게 됐다”며 “이에 따라 깨끗한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추자도에는 1228가구에 2401명(상추자도 787가구에 1603명, 하추자도 441가구 798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문의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750-7833.
고경호 기자 uni@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