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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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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마리나 개발에 29억원 투자

올해 공공마리나 개발에 29억원 투자

by 원지애 기자 2013.01.15

김녕항 요트 육상보관시설, 국제요트학교 등
제주특별자치도는 요트산업을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김녕항 요트 육상보관시설, 공공마리나 계류시설(5척) 및 클럽하우스 신축, 화순항 서귀포 국제요트학교 부잔교시설 등에 총 억원(광특 14.5, 지방비 14.5)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는 지정학적으로 동북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크루즈급 요트기항지로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맞아 고급형 해양레저・관광 수요가 급증하면서 요트산업이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기본 인프라 시설이 아주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2012년까지 김녕항에 사업비 25억4천만원을 투자해 공공마리나 계류시설(15척) 및 클럽하우스 등을 신축완료 하였으며, 도두항에는 사업비 20억원을 투자하여 공공마리나 계류시설(2척), 어선접안 대체시설(25척) 및 공공디자인 개념을 도입한 부대시설 등을 시설 완료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제1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의거 김녕, 도두항에 공공 마리나항을 2013년까지 완료하고 강정, 중문, 이호항에 공공+민간 마리나항 개발 사업비 180억원을 투자 완료되면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 및 요트관광 수요 증가가 충족돼 동북아시아의 요트 중간기항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