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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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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비상품 감자 1000톤 가공용 수매 지원

道, 비상품 감자 1000톤 가공용 수매 지원

by 제주일보 2013.02.18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비상품 감자 1000t을 가공용으로 수매, 처리한다.

17일 제주도에 따르면 2012년산 감자는 1530㏊(생산예상량 1만9460t)에서 재배가 이뤄지고 있지만 이 가운데 비상품률이 무려 20%(4500t)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올해산 상품 감자의 가격은 20㎏ 한상자당 2만7200원선으로 전년도 3만1720원에 비해 14% 가량 하락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대정농협에서 운영 중인 전분공장 가공시기에 맞춰 비상품 감자 1000t에 대한 수매비를 지원키로 했다.

지원은 비상품 감자 1㎏ 당 50원이다.

제주도는 이번 수매지원을 통해 현재 도매시장의 상품가격이 1㎏ 당 200원이상 상승하는 한편 감자 조수익도 30억원 이상 증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대정농협은 2010년 11월에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부지 9645㎡, 연면적 1928㎡ 규모의 전분공장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문의 제주도 친환경농정과 710-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