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대형 유통업체, 5~7개 적정
제주지역 대형 유통업체, 5~7개 적정
by 원지애 기자 2013.02.25
제주지역의 대형유통업체는 5~7개가 적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제주발전연구원 고봉현 책임연구원은 지난 22일 발표한 '제주지역 대·중소 유통업의 상생협력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서 제주지역의 대형 유통업체는 현재 최대치 상태에 있어 향후 대형 유통업체의 추가 입점은 과다한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제주도의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이번연구는 최근 유통환경의 변화 속에서 제주지역 유통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대형 유통업체의 적정수요를 파악하고, 제주지역 대·중소 유통업체간 상생협력 방안을 도출하고자 진행됐다.
고 연구원은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회귀추정 결과 도출된 회귀계수를 제주도의 1인당 GDP, 실업률, 소득세 부담률 등에 대입해 적정수를 산출했다.
그는 Pooled OLS와 확률효과모형(Random Effect Model) 2가지 분석방법을 통해 전자의 경우 적정수는 7개, 후자에 의할 때는 5개가 적정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는 2010년 기준 제주지역 대형 유통업체 수가 7개인 점을 감안하면최대치(또는 과다) 상태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수치다. 따라서 향후 대형 유통업체의 추가적인 입점은 과다한 규모에 이를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고 책임연구원은 제도 및 행정적 측면, 중소 유통업체 측면, 대형유통업체 측면에서 대형 유통업체의 입지규제, 선심성 행정자제, 대형 유통업체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한 상생협력 , 지속적인 상생협력 모델 개발 및 활동 강화, 대·중소 유통업체간 판매공간의 공유 등이 각각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제주발전연구원 고봉현 책임연구원은 지난 22일 발표한 '제주지역 대·중소 유통업의 상생협력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서 제주지역의 대형 유통업체는 현재 최대치 상태에 있어 향후 대형 유통업체의 추가 입점은 과다한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제주도의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이번연구는 최근 유통환경의 변화 속에서 제주지역 유통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대형 유통업체의 적정수요를 파악하고, 제주지역 대·중소 유통업체간 상생협력 방안을 도출하고자 진행됐다.
고 연구원은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회귀추정 결과 도출된 회귀계수를 제주도의 1인당 GDP, 실업률, 소득세 부담률 등에 대입해 적정수를 산출했다.
그는 Pooled OLS와 확률효과모형(Random Effect Model) 2가지 분석방법을 통해 전자의 경우 적정수는 7개, 후자에 의할 때는 5개가 적정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는 2010년 기준 제주지역 대형 유통업체 수가 7개인 점을 감안하면최대치(또는 과다) 상태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수치다. 따라서 향후 대형 유통업체의 추가적인 입점은 과다한 규모에 이를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고 책임연구원은 제도 및 행정적 측면, 중소 유통업체 측면, 대형유통업체 측면에서 대형 유통업체의 입지규제, 선심성 행정자제, 대형 유통업체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한 상생협력 , 지속적인 상생협력 모델 개발 및 활동 강화, 대·중소 유통업체간 판매공간의 공유 등이 각각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