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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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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탐라대전’ 마을 퍼레이드로 꾸민다

‘2012탐라대전’ 마을 퍼레이드로 꾸민다

by 원지애 기자 2012.07.06

마을 페레이드로 꾸민다
연극·미술 분야 전문가들 멘토로 참여, 공동작업

‘2012’의 대표 프로그램의 하나로 도민이 직접 만드는 주제퍼레이드인 ‘바람마차퍼레이드’가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바람마차퍼레이드’에 참여하게 될 마을은 제주시 이호동 등 모두 13개로 각각 마을의 특징적인 역사나 설화․특산물 등을 소재삼아 메인 스토리를 구성, 퍼레이드를 제작하게 된다.

제주시 이호동은 ‘테우’, 한림읍은 ‘백년초’, 구좌읍은 ‘해녀’, 안덕면은 ‘새당불미등을 소재로 택해 마을에 구전, 계승되고 있는 이야깃거리를 퍼레이드로 형상화한다.

‘바람마차퍼레이드’는 마을주민과 전문가의 공동작업으로, 이를 위해 2012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은석, 이하 추진위)는 참여 마을 주민과 공동 작업 할 수 있도록 미술인, 연극인 등 전문가를 멘토로 선정해 각 마을에 지원한다.

조정국 총감독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퍼레이드야말로 전체 4막에 이르는 주제퍼레이드의 중요한 한 축을 이룰 것이다”라며 “각 마을이 지니고 있는 역사와 문화유산 등을 소재로 의 콘셉트에 맞는 축제성을 최대한 구현하는 데에 전문가 멘토링의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