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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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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 제2동산교 교량가설 구간 차량 통행제한

오라동 제2동산교 교량가설 구간 차량 통행제한

by 원지애 기자 2013.04.19

제주시에서는 도시계획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오라로확장공사 구간내 교량(제동산교) 재 가설을 위해 오는 0일부터 1월 31일 지 차량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지역 도로확장사업은 오라오거리 ~ 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사업으로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자해 체연장 877m, 도로폭 5m(왕복 4차선)로 확장하고 있으며, 지난 005년 5월 사업을 착수해 014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

이번에 재 설치되는 제동산교 교량은 1984년 3경간으로 교량폭 1m, 길이 36m로 설치되어 홍수시 수목 걸림에 의한 통수단면 부족현상 및 중차량 통행이 곤란하고, 도시계획도로 확장 폭원 5m보다 협소하여 이를 해소하고자 철거 후 확장 도로폭에 맞추어 새로이 교량을 가설하는 사업이다.

한편 교량 재 가설에 따른 차량통행 제한으로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오라오거리에서 도로확장 구간으로 진입이 가능하도록 좌회전을 허용하는 교통신호 체계를 변경하고, 아울러 차량통행이 제한되는 교량구간에는 임시 보도교(길이 55m, 폭 m)를 설치해 지역주민들과 주변 상가를 이용하는 보행들자의 불편을 최소화 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는 “본 사업을 내년 4월까지 공사기간을 단축시켜 도심지 교통난 해소 물론 지역주민 및 공항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함과 아울러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대비 등 깨끗한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제주시 도시계획정비 담당 78-3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