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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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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96% “도로명주소 알고 있다”

도민 96% “도로명주소 알고 있다”

by 원지애 기자 2013.05.07

도로명주소 전면시행 대비 설문 조사결과
도로명주소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96%가 ‘도로명주소를 알고 있다’고 응답, 전국 평균 89.7%보다 6% 높아 도민들의 2014년 전면사용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대비해 지난달 26일 제47회 도민체전 개막 행사시 도로명주소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내방객을 대상으로 464명의 설문조사를 받아본 결과 96%가 ‘도로명주소를 알고 있다’고 응답하여, 지난해 하반기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한 인지도․활용도 조사결과 전국 평균 89.7%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2014년 도로명주소의 전면시행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80%였으며 응답자의 69%가 ‘생활속에서 도로명주소로 우편물․택배 이용이나 음식 배달시, 위치찾기나 관공서 이용시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도로명주소를 알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중 68%가 본인의 도로명주소를 기재함으로서 2012년 안전행정부의 실질 인지도 조사율 32.5%보다도 2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한편 자치도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도민의 생활속에 도로명주소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언론매체별, 세대별(노인․어린이 등), 계층별(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맞춤형 홍보추진과 민간분야의 교육을 강화하고 길찾기, 우편물, 택배 등 활용도 중심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