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대전, 설문대할망과 자청비가 만나다
탐라대전, 설문대할망과 자청비가 만나다
by 원지애 기자 2012.08.16
“탐라여부활하라!”
사람들은 탐라왕국을 부활시킬 왕자를 살려낼 수 없다는 절망감에 눈물 흘리며 크게 낙담하였다. 그러나 그 정성과 슬픔에 감동한 설문대할망은 탐라왕국 사람들에게 새로운 약속을 했다.
“내년에 다시 한자리에 모여 축제를 열라. 그리고 서천꽃밭에서 부활꽃을 찾아오라. 그러면 반드시 “탐나”를 살려주겠노라.”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제주시 이호해변에서 열리는 2012탐라대전의 축제 메인스토리가 공개됐다.
2012탐라대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은석)는 2012탐라대전 축제 메인스토리를 개발제작한 제주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지도교수 양진건)로부터 스토리 전문을 재능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설문대할망 설화와 자청비 신화 등에서 모티브를 얻은 메인스토리는 처음 치러지는 2012탐라대전에 축제적 상상력을 더해 재미와 감동을 주고 향후 지속될 축제에 서사적 당위성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조정국 총감독은 "탐라대전을 구상하면서 어떻게 하면 제주가 갖고 있는 설화와 신화를 활용해 축제를 환상적이고 신명나게 풀어나갈 것인가를 고민했다"고 말했다.
양진건 교수는 "2012탐라대전이 제주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하는 의미에서 스토리를 개발해 재능기부하게 됐다"며 "탐라대전이 제주의 인문학적 콘텐츠를 바탕으로 축제를 모색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진위는 메인스토리를 활용해 주제공연 '탐라판타지'도민참여 퍼레이드 '바람마차퍼레이드'신화 속 서천꽃밭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탐라정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메인스토리에 착안하여 자원봉사자의 애칭을 '탐라오백장군'으로 정하고 향토음식점 등에서 판매할 음식의 명칭 역시 신화적 상상력이 풍기는 이름으로 명명할 계획이다.
추진위는 메인스토리를 활용해 주제공연 '탐라판타지'도민참여 퍼레이드 '바람마차퍼레이드'신화 속 서천꽃밭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탐라정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메인스토리 재능기부식에 이어 제주시 이호해변 축제공간 조성 현장에서는 이호동 주민들이 2012탐라대전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이호동지원협의회(회장 김수성 주민자치위원장) 발대식 및 축제 홍보깃발 차량 부착식을 갖고 "2012 탐라대전이 보다 안전하고 신명나는 도민화합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문의)탐라대전추진위원회 710-3267.
사람들은 탐라왕국을 부활시킬 왕자를 살려낼 수 없다는 절망감에 눈물 흘리며 크게 낙담하였다. 그러나 그 정성과 슬픔에 감동한 설문대할망은 탐라왕국 사람들에게 새로운 약속을 했다.
“내년에 다시 한자리에 모여 축제를 열라. 그리고 서천꽃밭에서 부활꽃을 찾아오라. 그러면 반드시 “탐나”를 살려주겠노라.”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제주시 이호해변에서 열리는 2012탐라대전의 축제 메인스토리가 공개됐다.
2012탐라대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은석)는 2012탐라대전 축제 메인스토리를 개발제작한 제주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지도교수 양진건)로부터 스토리 전문을 재능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설문대할망 설화와 자청비 신화 등에서 모티브를 얻은 메인스토리는 처음 치러지는 2012탐라대전에 축제적 상상력을 더해 재미와 감동을 주고 향후 지속될 축제에 서사적 당위성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조정국 총감독은 "탐라대전을 구상하면서 어떻게 하면 제주가 갖고 있는 설화와 신화를 활용해 축제를 환상적이고 신명나게 풀어나갈 것인가를 고민했다"고 말했다.
양진건 교수는 "2012탐라대전이 제주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하는 의미에서 스토리를 개발해 재능기부하게 됐다"며 "탐라대전이 제주의 인문학적 콘텐츠를 바탕으로 축제를 모색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진위는 메인스토리를 활용해 주제공연 '탐라판타지'도민참여 퍼레이드 '바람마차퍼레이드'신화 속 서천꽃밭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탐라정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메인스토리에 착안하여 자원봉사자의 애칭을 '탐라오백장군'으로 정하고 향토음식점 등에서 판매할 음식의 명칭 역시 신화적 상상력이 풍기는 이름으로 명명할 계획이다.
추진위는 메인스토리를 활용해 주제공연 '탐라판타지'도민참여 퍼레이드 '바람마차퍼레이드'신화 속 서천꽃밭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탐라정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메인스토리 재능기부식에 이어 제주시 이호해변 축제공간 조성 현장에서는 이호동 주민들이 2012탐라대전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이호동지원협의회(회장 김수성 주민자치위원장) 발대식 및 축제 홍보깃발 차량 부착식을 갖고 "2012 탐라대전이 보다 안전하고 신명나는 도민화합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문의)탐라대전추진위원회 710-3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