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경영실적 최하위 JDC, 비상경영체제 돌입

경영실적 최하위 JDC, 비상경영체제 돌입

by 원지애 기자 2013.06.21

경영실적 전국 최하위 성적을 받아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대 도민 사과와 함께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 김한욱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지난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제 발표된 ’2012년 공기업 경영평가‘와 관련해, 부진한 결과로 도민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JDC는 이번 결과를 계기로 이날부터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하고 관련제도 및 프로세스 등 업무 전방위에 걸쳐 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JDC 향후 조직진단을 실시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신속히 보완하고, 외부전문가 자문 및 컨설팅을 통한 경영시스템 선진화와 경영실적 개선을 추진한다.

JDC는 “금번 평가를 통해 향후 사즉생의 각오로 새롭게 출발하여 내년 경영평가에서는 올해의 부진을 탈피,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한편 JDC는 지난 1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지난해 경영실적평가에서 전국 28개 공기업 가운데 가장 낮은 E등급을 받고,기관장 평가에서도 D등급을 받아 경고조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