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지역 노지감귤 24톤 서귀포산으로 바꿔치기 적발
제주시지역 노지감귤 24톤 서귀포산으로 바꿔치기 적발
by 제주일보 2012.10.18
감귤 원산지를 바꿔치는 현장이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지원장 직대 이창보)은 노지 감귤 출하기를 앞두고 원산지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를 바꿔치기 한 유통업자 2명을 적발해 사법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지원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조천읍 등 제주시지역에서 수확한 극조생 감귤을 밭떼기로 사들인 후 서귀포시에 위치한 선과장으로 옮겨 ‘서귀포감귤’이라 적힌 상자에 담아 24t을 출하하려다 적발됐다.
제주지원 관계자는 “감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원산지 표시제가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 부정 유통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및 신고 농관원 부정유통신고센터 1588-8112.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지원장 직대 이창보)은 노지 감귤 출하기를 앞두고 원산지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를 바꿔치기 한 유통업자 2명을 적발해 사법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지원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조천읍 등 제주시지역에서 수확한 극조생 감귤을 밭떼기로 사들인 후 서귀포시에 위치한 선과장으로 옮겨 ‘서귀포감귤’이라 적힌 상자에 담아 24t을 출하하려다 적발됐다.
제주지원 관계자는 “감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원산지 표시제가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 부정 유통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및 신고 농관원 부정유통신고센터 1588-8112.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